롯데렌터카 ,제주 여름맞이 고객서비스 강화

최성애 기자 발행일 2017-07-03 15:50:20 댓글 0

롯데렌탈(대표이사 표현명)의 대한민국 No.1 롯데렌터카가 여름 휴가철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제주 오토하우스에 신규 서비스를 출시하고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렌터카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제주국제공항’과 국내 최대 렌터카 하우스 ‘제주 오토하우스’를 왕복 운행하는 ‘타요 셔틀버스’를 4종(타요-파랑, 가니-빨강, 라니-노랑, 로기-초록)으로 확대했다. 타요 셔틀버스는 약 8분 간격으로 배차되며 제주도를 방문한 여행객이 보다 편리하게 렌터카 여행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국내 최초로 ‘뽀로로’ 캐릭터를 활용해 차량을 꾸민 캐릭터 렌터카 6대(올뉴카니발 3대, LF쏘나타 3대)를 운영하고 있다. 7월 한달 동안 캐릭터 렌터카를 대여하는 고객에게는 인스탁스 미니 카메라 무료 대여와 함께 인스탁스 미니 필름 10매를 무료로 제공한다. 타요 셔틀버스와 캐릭터 렌터카는 어린이 동반 가족 여행객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것이다.


롯데렌터카는 업계 최초 고객 감동 서비스의 일환으로 제주 오토하우스 및 제주국제공항 렌터카 셔틀버스 승강장에서 ‘수화물 운반 서비스(Baggage Delivery Service)’를 실시한다. 오직 롯데렌터카에서만 경험 할 수 있는 수화물 운반 서비스는 제주 오토하우스에 고객이 도착하면 서비스 담당 직원이 직접 짐을 받아서 옮겨 줌으로써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경험하게 된다. 고객들이 좀 더 편안하고 신속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담당 직원은 특별 제작된 롯데렌터카 명찰 및 어깨띠를 착용해 주목도를 한층 높였다.


지난 4월부터 롯데렌터카 제주 오토하우스에서는 최신 컨버터블 차량 3종(벤츠 C200 카브리올레, BMW 428i 컨버터블, 미니 쿠퍼 컨버터블)을 총 40대 운영하고 있다. 롯데렌터카는 특별한 제주 여행에 걸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임으로써 유네스코도 인정한 경이로운 자연 경관을 지닌 천혜의 섬, 제주에서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을 지원하고 있다.


롯데렌터카는 오는 7월 한달 동안 타요 서틀버스 4종 확대 운행 기념 공식 SNS채널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캐릭터 렌터카 또는 타요 버스를 배경으로 찍은 제주 여행사진을 개인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인스탁스 미니70 카메라 △캐릭터카 중형차 24시간 무료이용권 △롯데시네마 영화예매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롯데렌터카 제주 오토하우스에서 7~8월 마케팅 수신 동의 하고 차량을 대여하는 고객 전원에게 롯데제과 아이스크림을 제공한다(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 될 수 있음). 또한 7월 한달 동안 차량 대여 고객 전원에게 롯데칠성음료 무알콜 맥주 ‘클라우드 클리어제로’를 2캔씩 증정하는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렌터카 제주 오토하우스 지점장 신상훈 부장은 “본격적인 여름 여행 시즌이 다가오면서 제주 방문 여행객들이 편안한 휴식을 만끽하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감동 서비스를 마련했다”라며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롯데렌터카는 사소한 곳에서부터 고객 만족과 차별화된 고객 감동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