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튼튼 면역력 걱정 NO, 종근당 복합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락토’ 인기

박가람 기자 발행일 2017-07-16 00:04:30 댓글 0
장내 세균 밸런스 유지해 몸 속 면역력 높여…현대인에 안성맞춤

최근 장내 세균이 장 건강뿐 아닌 면역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종근당의 복합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프리락토’와 ‘프리락토 키즈’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체내에 들어가서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으로, 장내 세균의 밸런스를 유지해 몸 속 면역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또한 결장암을 예방하며 콜레스테롤 및 혈압을 낮추고 면역기능 개선, 감염예방, 무기물의 흡수개량, 스트레스로 인한 유해한 세균의 성장 방지, 과민성대장증후군 개선 등의 역할을 한다.


종근당 ‘프리락토’는 락토바실러스, 비피도 박테리움 등 17종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이상적으로 함유한 제품이다.


▲ 종근당

락토바실러스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으로 면역 및 향균 물질을 형성해 장내 세균 정상화와 유해균 억제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고, 소화촉진과 비타민B 등을 생성한다.


프리락토 키즈는 생후 3개월부터 12세 미만 어린이를 위한 제품으로 질병 예방과 면역체계 형성을 위해 모유에 함유된 비피더스균 4종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비피더스는 배변활동 강화에 탁월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대장균 증식을 억제해주고, 설사와 과민성 대장증후군 개선에 도움이 된다.


그뿐 아니라 프리락토 제품 패키지는 밀폐용기를 사용해 수분과 공기로부터 유산균의 변질을 막고 보관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일일 1회 분량씩 포장되어 휴대성 또한 높였다.


종근당 관계자는 “현대인들의 장 건강은 스트레스나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인해 상당히 악화돼 다양한 질환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프리락토’와 같은 복합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 건강과 직결된 장 건강을 더욱 꾸준히 환경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