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촌식품, 부산·울산 베이비페어에서 ‘요구르트 런’ 선보여

최성애 기자 발행일 2017-08-17 10:47:28 댓글 0
▲ 신앙촌식품이 부산·울산 베이비페어에서 고급 농후발효유 요구르트 런 (사진=신양촌식품)

60년 전통의 종합 식품 회사 신앙촌식품이 오는 17일~ 20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부산 베이비&유아교육·용품전’과 8월 31일~ 9월 3일까지 울산 동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 울산 ubc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최근 밝혔다.

신앙촌식품은 전시회에서 고급 농후발효유 ‘요구르트 런’을 선보인다.

고급 농후발효유 런은 무지방에 당 성분이 적고 맛이 깔끔하여 고객들에게 10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유산균 라프티 L10을 포함한 프로바이오틱 유산균들이 장까지 살아서 가며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락토올리고당과 소화가 어려운 이들을 위한 락타아제를 첨가하여 남녀노소 모두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요구르트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하는 어린이기호식품 품질인증을 획득하여 안심하고 온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어린이기호식품 품질인증은 식품의 안전과 영양 면에서 우수한 식품을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로 안전, 영양, 식품첨가물 사용 등에 대한 기준을 통과한 제품에만 부여된다.

신앙촌식품은 이번 박람회에서 매일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푸짐한 체험 팩 증정 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가정 배달을 신청하거나 SNS를 통해 요구르트 런 관련 사진을 올리는 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 증정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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