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017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전력 품질 개선장치 개발기업 '애니홈스'

안상석 기자l승인2017.09.2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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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환경=안상석 기자] 친환경 고성능 전기절감장치를 제조하는 '애니홈스'가 지난 2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기념행사에 참가했다.

이날 참가기업은 올해 사드 배치 여파로 중국 시장 수출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다수의 중국 바이어와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앞서 애니홈스는 지난해에도 일본의 소선에너지에 25억원, 호주의 JK엔터테인먼트에 25억원, 콰테말라의 애니홈스 현지법인에 50억원 규모의 가정용 전기절감장치 '애니홈 세이버' 납품계약 쾌거를 이뤘다. 이어 올해도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한 애니홈스는 중국, 과테말라 기업 등과 38억원이상 계약을 예정했다.

애니홈스는 전력 품질 개선장치인 '애니홈 세이버' 등을 판매하는 기업이다.

애니홈 세이버는 컴퓨터 마우스만한 본체에 플러그가 달린 형태다. 콘센트에 꽂으면 주변 전기제품의 고조파를 상쇄해 전기 절감 효과를 낸다.

특히 이 제품은 전력소비에 있어 전압과 전류의 불균형이 부하에 의해 발생되는 위 상차를 제거 해,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 함으로써 전력소비를 줄여 준다. 애니홈 세이버를 설치하면 전기료가 10~30% 정도 절감되고 전자제품의 수명연장과 합선사고 방지를 해 준다고 한다.

전기요금이 걱정되는 일반 가정 및 사무실, 편의점, PC방 등 콘센트에 꽂기만 하면 돼 설치도 아주 간편하다.

또한 애니홈 세이버는 발명특허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의 품질 Q마크 획득은 물론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증센터로부터 제품시험성적서까지 발급받아 안전성까지 매우 우수한 제품이기도 하다.

김관수 애니홈스 대표는 "중소기업이라 제품을 개발해 놓고도 판로를 찾지 못해 고생했는데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 매칭과 바이어 초청 등 지원을 받게 돼 부담을 크게 덜었다"며 "귀한 기회를 통해 성장 동력을 얻어 앞으로 더 많은 해외기업과 수출계약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대표는 "애니홈스 제품은 전국민들이 전기료 부담을 덜어준다"면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에너지공단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안상석 기자  assh1010@daily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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