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가습기 살균제 사건처리 평가 TF’ 가동

10~11월까지 2달간 운영…사건처리 과정 점검 및 적정성 평가 강완협 기자l승인2017.09.2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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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사회적 이슈인 가습기 살균제 사건처리와 관련해 ‘가습기 살균제 사건처리 평가 TF’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TF에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의 가습기 살균제 관련 사건처리 경위 및 결과를 조사해 조사 절차와 내용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이를 통해 문제점, 시사점 및 제도개선 방안 등을 도출할 계획이다.

권오승 서울대 명예교수를 팀장으로 한 TF는 이호영 한양대 교수, 강수진 고려대 교수(이상 외부)와 신동권 사무처장(실무단장) 등 외부전문가가 중심이 돼 구성된다. 간사는 조홍선 감사담당관이 맡는다.

TF는 10~11월까지 2달간 운영되며, 11월말까지 사건처리 평가에 대한 검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강완협 기자  hallamount@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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