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새해맞이 ‘무이자 플러스 프로모션’ 진행

손진석 기자 발행일 2018-01-13 15:17:37 댓글 0
3월 31일까지 링컨 컨티넨탈과 링컨 MKZ구매 고객 대상

링컨코리아가 2018년 새해를 맞이해 3월 31일까지 최대 60개월 무이자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무이자 플러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새해 링컨차 구매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모션이다. 프로모션 기간 중 링컨 컨티넨탈과 MKZ(가솔린 및 하이브리드)를 구매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우선 링컨 파이낸스 서비스를 통해 링컨 컨티넨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48개월 무이자 할부(선납금 40% 기준), 5년·10만km 프리미엄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링컨 MKZ(가솔린 및 하이브리드)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60개월 무이자 할부(선납금 35% 기준) 3년·6만km 프리미엄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링컨 파이낸스 서비스를 통해 링컨차를 구매하는 고객은 신차 교환 보상(1년)을 받는다. 일정 조건에 부합하는 덴트 및 스크래치 등의 손상에 대해 최대 3회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리페어 프로그램’등의 추가적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모든 링컨 구매 고객은 3년·6만km 내 서비스 센터 입고 및 수리 후 인도를 대행하는 ‘링컨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링컨 컨티넨탈 리저브(Reserve) 8250만원(3.0L AWD) ▲링컨 컨티넨탈 프레지덴셜(Presidential) 8940만원 (3.0L AWD) ▲MKZ 가솔린 5800만원 ▲MKZ 하이브리드는 59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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