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사장에 김종갑 전 한국지멘스 대표 선출

강완협 기자l승인2018.04.1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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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갑 한전 사장.

한국전력 신임 사장에 김종갑 전 한국지멘스 대표이사 회장이 선출됐다. 

한전은 지난 10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종갑 전 한국지멘스 대표이사 회장을 제20대 한전 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산업통상부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의 임명을 거쳐 공식 취임하게 된다. 임기는 3년이다. 

김 사장은 1951년 경북 안동 출신으로 대구상고와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1975년 행정고시 1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특허청장과 산업자원부 제1차관을 역임하고 2007년 3월부터 2010년 3월까지 하이닉스반도체 대표이사 사장을 거쳐 2011년 6월부터 한국지멘스 대표이사 회장을 맡아 왔다. 


강완협 기자  hallamount@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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