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재활용센터, 중고 명품샵 ‘리사이클캐시’ 오픈

1층 대형가전·가구, 2층 중고명품·소형가전·생활잡화 등 매입 판매 고원희 기자l승인2018.04.1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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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재활용센터 외관.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최근 관내 재활용센터(강동구 동남로 930)를 새롭게 단장하고 중고 브랜드 전문샵 ‘리사이클캐시’를 오픈했다.

1층에는 대형 가전·가구(사무용 포함), 2층에서는 중고 명품브랜드, 소형가전, 생활잡화, 취미·운동용품 등을 전문적으로 매입 판매한다. 

기존의 온·오프라인 중고거래 시장의 장단점을 보완해 중고명품 등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팔 수 있도록 거래 시스템을 구축해 판매가의 최대 70%까지 보상 매입해준다. 필요한 물건은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할 수도 있다. 

▲ 2층 중고브랜드 전문샵 .

자원절약, 환경보호, 착한 소비와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강동구재활용센터’는 연간 3만 명 이상이 이용할 정도로 지역주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쓰자니 손이 안 가고 버리자니 아까운 물건들은 강동구재활용센터를 이용하면 적정 가격에 보상받고 필요한 물건은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다.

재활용이 가능한 품목은 센터에서 직접 방문해 수거, 보상한다. 대형 제품 구입 시에는 배달도 가능하다. 고장 난 제품은 구입 후 3~6개월 이내에 무상 수리 또는 교환 가능하다. AS 기간 이후에는 실비만 받고 수리해 준다.

재활용센터는 운영시간은 연중무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고원희 기자  kwh@daily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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