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이달 다양한 서울 도시혁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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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달 다양한 서울 도시혁신 행사 개최
  • 손진석 기자
  • 승인 2018.10.1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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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도시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과 글로벌 도시로서 나아갈 도시·건축적 미래비전 모색

서울시는 ‘서울의 미래비전을 그리다·논하다·공유하다’를 주제로 10월 한 달 간 다양한 서울 도시혁신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10월 15일 ‘서울 인프라 공간의 미래비전 전시’를 시작으로, 16일 ‘서울도시건축프리비엔날레 컨퍼런스’, 30일 ‘세계 도시 혁신 정책 공유 심포지엄’이 연이어 개최된다.

서울시는 다양한 서울 도시혁신 행사를 개최해 서울이 직면한 다양한 도시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과 글로벌 도시로서 서울이 나아갈 도시·건축적 미래비전을 모색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 서울의 미래비전을 그리다…‘서울 인프라 공간의 미래비전 전시’

서울 도심 내 인프라 공간과 주변 공간자원에 대한 혁신적 공간 전략을 구상하는 ‘서울 인프라 공간의 미래비전’ 전시가 현재 공사 중인 서울 도시건축박물관의 임시개관展으로 10월 15일부터 개최된다.

고령화, 환경오염, 인프라 노후화 등 글로벌 대도시들과 마찬가지로 미래 서울이 직면한 도시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방안을 구상하고 글로벌 도시 서울이 나아갈 도시·건축 정책적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유럽, 미주, 아시아 등 전 세계 유명 건축가 18팀에게 아이디어를 제안 받기로 했다.

전시 개막일인 15일 오전 10시부터는 작가가 직접 작품에 대해 설명하는 세미나가 1, 2부로 예정되어 작가로부터 직접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원하는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 서울의 미래비전을 논하다…‘2019 서울도시건축 프리비엔날레 컨퍼런스’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이하 서울비엔날레) 컨퍼런스가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서울비엔날레’라는 주제로 이달 16일, 서울도시건축센터 1층(돈의문박물관마을 내)에서 열린다.

본 컨퍼런스는 총 46만명 관람객이 다녀간 2017년 제1회 서울비엔날레의 성공에 힘입어 개최하는 2019년 제2회 서울비엔날레를 준비하는 첫 공식행사이다.

컨퍼런스는 2019 서울비엔날레 공동총감독인 임재용(한국, OCA 건축사무소 대표), 프란시스코 사닌(콜롬비아, 시라큐스대 교수)이 기획하고 마누엘 가우사(스페인, 제노아 대학 교수), 파올로 메자라마(프랑스, Soler Architectes), 알레한드로 하이엑 콜(베네수엘라, LAB.PRO.FAB 공동설립자), 파올로 라페토(이탈리아,GO-UP Studio 공동대표), 배형민(한국, 서울시립대 교수), 김성홍(한국, 서울시립대 교수) 등 국내·외 도시건축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 서울의 미래비전을 공유하다…‘세계 도시 혁신 정책 공유 심포지엄’

‘누가, 어떻게 도시를 만드는가’ 라는 주제로 세계 도시 혁신 정책 공유 심포지엄을 오는 이달 30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도시 경쟁력이 높은 도시들(바르셀로나, 암스테르담, 싱가포르)의 도시정책 실행 및 공간환경 조성 방법 등 누가, 어떻게 도시정책을 실행하고 있는지 공유한다.

본 심포지엄을 통해 각 도시의 기관에서 직접 도시정책을 계획‧설계하고 사업을 실행하는 실무 전문가들을 통해 도시 정책의 효과적인 의사결정구조, 도시계획의 기획부터 설계, 시공, 사후관리까지 걸친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한 우수사례 등 실질적인 정보를 교류한다.

김태형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장은 “서울 도시혁신 행사를 통하여 전문가뿐만이 아닌 시민, 학생, 전문가 모두가 서울의 도시·건축적 미래비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기회로 만들어 서울이 직면한 다양한 도시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과 글로벌 도시로서 서울이 나아갈 미래비전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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