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추젓과 육젓 등을 시중 가격보다 최대 20% 할인

안상석 기자l승인2018.10.2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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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환경=안상석 기자] 전국의 새우젓이 황포돛배에 실려 오던 마포나루의 과거를 체험해볼 수 있는 '새우젓 축제'가 개막했다.

새우젓 축제는 어제(19일)부터 내일(21일)까지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린다. 

마포구는 “축제 현장을 찾으면 김장용 새우젓으로 쓰이는 추젓과 육젓 등을 시중 가격보다 최대 20% 싸게 살 수 있다”며 “축제 기간 마포구와 자매결연을 한 강원 영월군 등 14개 지방자치단체는 품질 좋은 지역 특산품을 판매한다”고 전했다.

행사장에서는 맨손 새우잡기와 새우젓 만들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마포구민 건강 걷기대회, 새우젓 경매체험과 전통문화 체험을 비롯한 각종 행사와 공연도 마련됐다.

주말인 오늘(20일) ‘2018 마포나루 새우젓축제’가 한창이다.

해마다 개최되는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마포구 대표 축제 중 하나로 활력이 넘치던 옛 마포나루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월드컵공원에 마련된 장터에는 주말을 맞아 찾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김장철을 앞두고 저렴하고 품질 좋은 새우젓을 구매하러 온 시민들이 몰려 줄을 서기도 한다.

한쪽에서는 흥겨운 품바공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새우젓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흥미를 보이고 있다.

일요일인 내일까지 이어지는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멀티미디어쇼’와 ‘생새우 잡기’ ‘불꽃놀이’ 등 다양한 체험과 문화 공연이 진행되고, 올해 처음으로 일본과 중국의 축하사절단도 함께한다.


안상석 기자  assh1010@daily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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