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 시민단체 장학생 100명 배출

내달 3일 ‘시민사회 혁신’ 토크 콘서트 이동규 기자l승인2018.11.3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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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이 2004년부터 시작한 시민단체 상근자 장학생이 100명을 배출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시민단체 상근자 장학생은 최저생계비 이하의 활동비를 지급받으며 헌신적으로 시민운동을 하는 상근자들에게 전문성을 쌓거나 재충전을 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장학지원사업이다.

 

대교그룹, 삼성SDI, 유한킴벌리㈜, 포스코, LG칼텍스정유의 지원을 받아 2004년 15명을 지원하게 되면서부터 시작됐다. 이후 지난 16년간 101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게 됐다.

 

염광희 청와대 기후에너지비서관실 행정관, 최예용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혜정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 최준호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정선애 서울시NPO지원센터 센터장, 박차옥경 한국여성단체연합 사무처장, 남상오 주거복지연대 사무총장 등이 장학지원을 받았다.

 

2009년 4대강 사업으로 정부와 대립하며 그 범위가 축소되기도 했으나, 그 명맥을 꾸준히 이어와 장학생 100명을 돌파했다는 배출했다는 게 환경재단측의 설명이다.

 

환경재단은 이에 맞춰 내달 3일 오후 6시 30분 이화여대 ECC극장에서 ‘시민사회의 혁신’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토크콘서트는 그 동안 재단을 거쳐간 시민사회 대표주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향후 시민단체와 소속된 활동가가 갖추어야 할 역량과 혁신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위한 마련됐다

 

쏘카&타다의 이재웅 대표가 이 자리를 빌어 ‘시민사회 혁신’ 이란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이동규 기자  thelee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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