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노조, 채용비리 최종책임자 윤종규 회장 즉각 구속 주장

손진석 기자l승인2018.11.30 15:4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금융정의연대는 30일 오전 서초동 대검 정문 앞에서는 ‘KB국민은행 채용비리 사건 재수사 및 윤종규 회장 구속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윤종규 회장의 즉각 사퇴와 대검찰청의 윤종규 회장 재수사 및 구속 기소를 촉구했다.

지난 6월 14일,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이 KB국민은행장으로 재직 중이던 2015년~2017년에 발생한 KB국민은행 채용비리와 관련해 윤종규 회장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이에 금융노조 및 시민단체가 대검찰청에 결정에 불복하고 윤회장을 구속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금융정의연대는 30일 오전 서초동 대검 정문 앞에서는 ‘KB국민은행 채용비리 사건 재수사 및 윤종규 회장 구속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윤종규 회장의 즉각 사퇴와 대검찰청의 윤종규 회장 재수사 및 구속 기소를 촉구했다.

또한, 국민은행에 대해 청탁자 명단 공개와 피해자에 대한 사과와 피해자 구제방안 시행을 요구했다.

▲ KB국민은행지부 박홍배 노조위원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동하고 있다.

이날 노조는 지난 28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조합원 32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따르면, “윤종규 회장이 채용비리 법원 선고결과에 대해 책임지고 사퇴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89%가 ‘그렇다’고 답했다. 또한 “윤종규 회장에 대한 기소 및 재수사가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86.3%의 응답자가 ‘그렇다’고 답했다고 .결과를 발표했다.

▲ 노조는 지난 28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조합원 32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따르면, “윤종규 회장이 채용비리 법원 선고결과에 대해 책임지고 사퇴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89%가 ‘그렇다’고 답했다. 또한 “윤종규 회장에 대한 기소 및 재수사가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86.3%의 응답자가 ‘그렇다’고 답했다고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KB국민은행지부는 KB금융 윤종규 회장이 채용비리에 대해 책임지고 사퇴하는 그 날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30일부터 무기한 검찰청 앞 1인 시위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손진석 기자  son76153@dailyt.co.kr
<저작권자 © 데일리환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진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지하(원효로3가)  |  대표전화: 070-4111-1106  |  팩스 : 02-707-1106
등록번호 : 서울 아 03371  |  등록일 : 2009년 6월5일  |  발행인·편집인 : 안상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석
Copyright © 2018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