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인증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 신한은행과 구매 이벤트 진행

손진석 기자 발행일 2018-11-30 16:45:35 댓글 0
▲ 오토플러스의 신개념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RebornCar)

오토플러스가 소비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품질의 중고차를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한 자사의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와 신한카드 My Auto가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토플러스의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는 소비자들이 중고차를 구매할 때 갖는 ‘품질에 대한 불신’을 종식시켜 중고차의 구매부터 관리, 처분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고 선제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한카드와 함께 진행되는 ‘신한카드 My Auto x 리본카 구매 이벤트’는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되며, 기간동안 신한카드 할부금융을 이용해 리본카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최대 320만점의 마이신한포인트 및 주유권 등이 제공된다.


이벤트에 해당되는 리본카 모델은 싼타페 DM 프리미엄(2WD, 7인승), 카니발 2.2 럭셔리(9인승), 투싼 1.7(2WD)과 2.0 모델(4WD)이다. 대상 차종 모두 2017년에서 2018년까지 출고됐으며 주행거리가 1만km 이하인 신차에 가까운 중고차량만을 엄선했다.


신한카드 My Auto 할부금융을 이용해 리본카를 구매한 고객들이 이벤트 대상이며, 500만원이상 할부금융을 이용 한 고객들에게 할부 구간별 포인트를 차등 지급한다. 최대 220만점의 마이 신한포인트가 지급되고, 이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5명에게는 100만점을 추가 증정한다.


리본카는 1년동안 2회의 방문점검을 받을 수 있는 리본카 케어서비스, 6개월간의 1만km 품질 보증 서비스, 72시간 환불 보장 서비스를 전부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연 12회에 걸친 12만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권도 증정할 계획이다.


오토플러스는 “리본카의 까다로운 기준으로 엄선하여 안심할 수 있는 품질의 중고차를 더 좋은 가격에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에 금번과 같은 이벤트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리본카는 고객들에게 ‘자동차’와 연관된 모든 문제들에 대해 선제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품질이 검증된 신뢰할 수 있는 차량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