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 그룹, 중형 픽업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선보

2018 LA 오토쇼에서 지프 랭글러 고유의 디자인을 살린 픽업 트럭 최초 소개 손진석 기자l승인2018.12.0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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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A 그룹은 지난 달 28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개최된 2018 LA 오토쇼에서 지프의 중형 픽업 트럭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를 선보였다.

FCA 그룹은 지난 달 28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개최된 2018 LA 오토쇼에서 지프의 중형 픽업 트럭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를 선보였다.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견고한 활용성, 전통적인 지프 디자인, 탁월한 개방감, 지능적인 기능성 및 다용도, 동급 최고의 견인력 및 4x4 페이로드, 연비 효율성을 갖춘 첨단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신차의 내부는 전통적인 스타일링, 다용도, 안락함 및 직감적인 기능 등을 바탕으로 디자인 됐다. 계기판은 3.5인치 또는 7인치 박막 트랜지스터 인포메이션 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다. 7인치 LED 디스플레이는 운전자가 현재 재생 미디어, 타이어 공기압, 타이어 공기압 경고, 디지털 속도계를 포함한 100가지 이상의 정보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3.6 펜타스타 V-6 엔진에 8단 자동 변속기 또는 6단 수동 변속기가 적용될 가솔린 모델이 먼저 출시되고, 3.0 에코 디젤 V6 엔진에 8단 자동 변속기를 장착한 디젤 모델은 2020년에 선보일 예정이다.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에 선보이는 8단 자동 변속기는 트레일에서나 고속도로에서 부드럽고 효율적인 동력 전달을 즐길 때에도 차량이 엔진 출력을 최적화하도록 해 준다. 8단 자동 변속기는 모든 지프 글래디에이터 모델에 장착이 가능하다.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모델에 적용되는 6단 수동 변속기는 강화된 크롤비 성능을 위해 최적화된 기어비를 사용하는 독특한 설계를 자랑하고 케이블로 작동되며 변속 진동을 없애고 방음을 강화한다.

또한 신차는 두 개의 첨단 4x4 시스템으로 전설적인 오프-로드 성능을 제공한다. 스포츠와 오버랜드 모델에 기본으로 장착되는 커맨드 트랙 4x4 시스템은 2.72:1의 로우-레인지 기어비의 2단 트랜스퍼 케이스와 3.73 리어 액슬비의 강력한 3세대 다나 44 프런트/리어 액슬을 장착한다.

▲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3.6 펜타스타 V-6 엔진에 8단 자동 변속기 또는 6단 수동 변속기가 적용될 가솔린 모델이 먼저 출시되고, 3.0 에코 디젤 V6 엔진에 8단 자동 변속기를 장착한 디젤 모델은 2020년에 선보일 예정이다.

글래디에이터 루비콘 모델에 장착된 락-트랙 4x4 시스템은 4:1 “4LO” 기어비의 강력한 3세대 다나 44 프런트/리어 액슬을 장착한다. 4.10 프런트/리어 액슬비는 트루-락(Tru-Lok) 락킹 디퍼런셜과 마찬가지로 기본으로 설정된다.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스포츠(Sport), 스포츠 S(Sport S), 오버랜드(Overland), 루비콘(Rubicon) 트림으로 제공된다.

LA 오토쇼에서 월드프리미어로 선보이는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2019년 하반기에 가솔린 모델로 먼저 출시되며 에코 디젤 엔진을 장착한 디젤 모델은 2020년에 선보일 예정이다.


손진석 기자  son76153@daily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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