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더 뉴 아테온’ 출시

폭스바겐은 미워해도 아테온의 상품성은 인정해야했다. 손진석 기자l승인2018.12.05 21:3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폭스바겐코리아는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아트&라이프스타일 하우스 “The Art:eon(디 아테온)”에서 프리미엄 세단 ‘아테온(The new Arteon)’ 출시를 기념 포토세션을 개최하고 판매에 돌입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아트&라이프스타일 하우스 “The Art:eon(디 아테온)”에서 프리미엄 세단 ‘아테온(The new Arteon)’ 출시를 기념 포토세션을 개최하고 판매에 돌입했다.

국내 소비자들에게 디젤게이트의 후속처리가 미흡해 폭스바겐을 탐탁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출시한 아테온은 그 상품성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넉넉한 실내공간, 탄탄한 주행성능, 안락한 승차감, 탁월한 경제성 등과 디자인은 세단이 갖춰야 할 미덕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세단이다.

▲ 폭스바겐코리아 슈테판 크랍 사장이 아테온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포토세션을 위해 찾은 행사장 쇼윈도에 보이는 빨강색의 아테온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으며, 길이와 너비가 한층 확대된 MQB 플랫폼의 바디는 넓은 실내공간을 연출했다. 여기에 더해 감성으로 무장한 합리성을 바탕으로 하는 가성비의 타협하지 않는 폭스바겐의 품질을 수테판 크랍 사장은 상품설명 내내 강조했다.

아테온의 외관 디자인은 기존의 세단과 차별화된 프로포션과 강렬한 캐릭터 라인을 적용해 스포티한 GT의 느낌을 준다. 특히, 역대 폭스바겐 모델 중 가장 넓은 전면부 수평 라인의 라디에이터 그릴은 차체 전체를 감싸고 도는 캐릭터 라인과 통합되면서 더욱 당당한 존재감을 자아낸다.

▲ 실내는 폭스바겐의 새로운 MQB 플랫폼을 적용해 2840mm의 휠베이스로 여유로운 탑승 공간을 제공한다. 뒷좌석 레그룸은 1016mm로 성인 3명이 여유롭게 탑승할 수 있다.

실내는 폭스바겐의 새로운 MQB 플랫폼을 적용해 2840mm의 휠베이스로 여유로운 탑승 공간을 제공한다. 뒷좌석 레그룸은 1016mm로 성인 3명이 여유롭게 탑승할 수 있다.

눈에 띄는 특징으로 콕핏에 위치한 12.3인치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는 운전 편의성을 높이고 인테리어 효과를 배가시킨다. 최신 MIB 시스템이 탑재됐으며, 중앙에 위치한 8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연동해 최신 디지털 기술들을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안전장치로는 전방추돌경고장치 프론트 어시스트 및 긴급제동시스템,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액티브 보닛, 트래픽 잼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플러스(사각 지대 모니터링), 레인 어시스트,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 파크 어시스트, 피로 경고 시스템 등이 기본으로 적용됐다.

또한 헤드업 디스플레이,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 파노라마 선루프, 스티어링 휠 히팅 기능, 3존 클리마트로닉, 키리스 액세스, 트렁크 이지 오픈 및 전동 클로징 등의 최신 편의 기능도 라인업 별로 적용했다.

▲ 아테온은 전륜 구동 2.0 TDI 엔진과 7단 DSG가 적용됐다. 1968cc TDI 엔진은 최고 출력 190마력(3500~4000rpm)과 최대 토크 40.8kg.m를 발휘한다.

아테온은 전륜 구동 2.0 TDI 엔진과 7단 DSG가 적용됐다. 1968cc TDI 엔진은 최고 출력 190마력(3500~4000rpm)과 최대 토크 40.8kg.m를 발휘한다.

특히 최대 토크는 1900~3300rpm의 넓은 실용 영역에서 발휘돼 저속 및 시내 주행 등 어떠한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파워풀한 구동력을 제공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7.7초이며, 최고 속도는 239km/h다. 공인 연비는 15km/l(복합), 13.6km/l(도심), 17.2m/l(고속)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5g/km이다.

판매 가격은 ▲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이 5216만8000원 ▲2.0 TDI 엘레강스 프레스티지가 5711만1000원이다(모두 부가세 포함/개소세 인하 반영가).


손진석 기자  son76153@dailyt.co.kr
<저작권자 © 데일리환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진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지하(원효로3가)  |  대표전화: 070-4111-1106  |  팩스 : 02-707-1106
등록번호 : 서울 아 03371  |  등록일 : 2009년 6월5일  |  발행인·편집인 : 안상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석
Copyright © 2018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