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주요 환경공원서, 결혼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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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요 환경공원서, 결혼하면 어떨까?
  • 손진석 기자
  • 승인 2019.02.0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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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며 작은 규모로 결혼할 예비부부 총 144쌍 모집
▲ 예식장소인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은 공원에 소풍온 듯 즐기는 예식, 환경을 생각하는 예식, 자연과 하나되는 예식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사진 월드컵공원 평화의정원>

영화에서처럼 멋진 공원에서 결혼식을 진행하면 어떨까? 더욱이 결혼 예식장 비용으로 고심할 필요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곳, 신랑 신부 마음대로 꾸밀 수 있는 공원에서의 작은 결혼식에 관심을 가져보자.

서울시는 올해 ‘공원에서의 작은 결혼식’을 월드컵공원, 시민의숲, 용산가족공원, 남산공원 등 서울의 4개 주요공원에서 진행한다고 밝히며, 예비 신랑신부의 결혼식 대관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공원에서의 작은 결혼식’은 1일 최대 2예식 정도로 시간에 쫓기지 않는 예식 진행이 가능하며, 예비부부 만의 취향을 살려 예식장소를 꾸미고, 예식의 운영 역시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장소대관료가 무료라는 것이 장점이다,

예식장소인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은 공원에 소풍온 듯 즐기는 예식, 환경을 생각하는 예식, 자연과 하나되는 예식 등을 주제로 진행되며, 이달 1일부터 접수를 시작했으며, 다음달 2일부터 예식이 가능하다.

시민의 숲은 특유의 우거진 숲에서 웨딩사진을 촬영하고, 깔끔한 공원 야외무대에서 결혼을 진행한다. 예비 부부는 작은 결혼식 기획안과 신청동기를 적은 신청서를 접수하면 이달 26일까지 모집 후 심사 해 결정한다.

용산가족공원은 아름다운 풍경과 계절의 아름다움을 가득담은 그림같은 결혼식을 할 수 있는 장소다. 신청 접수는 이달 28일까지며, 예식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주말 진행된다. 단 7월~8월은 제외.

▲ 인생의 중대사인 결혼을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예식으로 계획하고 있다면 ‘남산공원 호현당’에서의 전통혼례를 추천한다. <사진 남산공원 호현당에서 전통혼례를 진행하는 모습>

마지막으로 남들과 다른 특별한 결혼식을 원한다면 남산공원 호현당에서 전통혼례를 추천한다. 남산공원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옥건물 호현당에서 원삼과 활옷 및 사모관대를 차려입고 백년해로를 기약한다. 남산공원도 이달 28일까지 접수를 받고, 7~8월을 제외한 4월에서 10월까지 매주 주말 예식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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