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신형코란도, 자율주행 2.5레벨 기술 적용

동급 최초 고속도로 및 일반도로에서 동작하는 지능형주행제어 및 탑승객 하차보조 적용 손진석 기자l승인2019.02.1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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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차는 오는 3월 출시 예정인 코란도에 적용될 자율주행 Level 2.5 수준의 차량제어기술인 “딥컨트롤(Deep Control)”을 공개했다.

지금까지의 자율주행 기술은 운전자가 지속적으로 전방을 주시해야 하는 부분적 자율주행 기술인 Level 2에서 특정 주행환경(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운전자가 한시적으로 차량제어에서 자유로워지는 제한적 자율주행 Level 3 단계로 발전하는 과정에 있다.

쌍용차는 오는 3월 출시 예정인 코란도에 적용될 자율주행 Level 2.5 수준의 차량제어기술인 “딥컨트롤(Deep Control)”을 공개했다.

딥컨트롤은 카메라와 레이더를 통해 차량 주변을 완벽히 스캐닝해, 위험상황에서 즉각적이고 자율적으로 차량을 제어함으로써 탑승자의 안전을 사전에 확보하는 첨단 차량제어기술로 자율주행 Level 2.5 수준의 지능형주행제어(IACC) 기술이다.

▲ 코란도는 동급최초로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도로에서도 안정적인 종∙횡방향 보조 제어를 제공한다.

지능형 주행제어(IACC: Intelligent Adaptive Cruise Control)가 적용된 코란도는 동급최초로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도로에서도 안정적인 종∙횡방향 보조 제어를 제공한다. 즉, 앞선 차량을 감지해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추종하는 한편 차선을 인식해 차로 중심을 따라 안정적으로 주행함으로써 운전자의 부담을 줄이고 안전성은 높였다.

하차 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탑승객하차보조(EAF: Exit Assist Function)가 동급 최초로 적용됐다. 차량이나 오토바이 등이 접근할 경우 차량 후측방에 장착된 센서가 이를 인지하고 탑승객이 차내에 머무르도록 경고해 주는 기술이다.

쌍용차 관계자 “이 밖에도 다양한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을 통해 코란도 오너에게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진석 기자  son76153@daily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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