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튤립정원 4월 중순부터 개화 절정 예상

8만5000송이의 대규모 ‘튤립정원’ 포토존, 야간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이정윤 기자l승인2019.03.1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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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숲 튤립정원

따듯한 봄을 맞아 서울숲에는 8만5000송이의 대규모 ‘튤립정원’이 조성된다.

최근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로 인해 봄꽃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나흘 안팎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서울숲의 튤립 또한 작년보다 일주일 앞당겨진 4월 2째 주 개화가 시작돼 3-4째 주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서울숲공원은 2017년에 처음 조성되어, 올해 세 번째 봄을 맞아 더욱 크고 화려해진 ‘튤립정원’을 소개했다.

튤립은 가을에 구근(알뿌리)을 식재하여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그 다음 해 봄에 꽃을 피운다. 지난 가을 서울숲과 자원봉사자의 손으로 심은 총 38종, 8만5000개의 튤립 구근이 올해도 어김없이 서울숲을 형형색색 물들일 예정이다.

또한 꽃을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함께 구근 식재 체험, 튤립정원 야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튤립정원 뿐 아니라 3월 말-4월 초에는 벚꽃, 개나리 등 서울숲 곳곳에서 다양한 봄꽃을 만나볼 수 있다.  


이정윤 기자  leejy@daily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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