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KB 맑은하늘 공익신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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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KB 맑은하늘 공익신탁’ 출시
  • 안상석 기자
  • 승인 2019.03.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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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환경부-KB국민은행 ‘미세먼지 문제해결 업무협약’ 일환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 은 28일 오후 1시 본점에서 조명래 환경부장관과 ‘KB 맑은하늘 적금’에 동반 가입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조명래 환경부장관과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허인 KB국민은행 은행장이 참석했다. 최열 이사장이 가입한 ‘KB 맑은하늘 적금’은 2018년에 6월에 체결된 환경재단, 환경부, KB국민은행의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미세먼지 심각성을 알리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KB국민은행은 같은 취지로서 ‘KB 맑은하늘 공익신탁’도 함께 출시했다.

이번 기념식을 기점으로 KB국민은행은 적금과 신탁의 판매실적에 따라 일정금액을 환경재단이 주관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캠페인 및 사업에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삼자간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정부, 환경단체, 기업으로 이어지는 끈끈한 네트워크로 미세먼지 문제에 공동적으로 대응해나갈 방침이다.

‘KB 맑은하늘 적금’은 종이통장 미발행, 대중교통 타기 등 맑은 하늘을 지키기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하면 우대금리(최고 연 1.0%p)를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과 환경재단은 가입된 적금 한 좌당 1000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숲조성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 가입 단체 사진(좌측부터 국민은행 허인 은행장, 환경부 조명래 장관,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

‘KB 맑은하늘 공익신탁’은 신탁보수 금액의 10%를 돌려 받아 기부할 수 있으며, 목표 금액에 도달하면 은행도 동일한 금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이렇게 조성된 기부금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의 노후된 보일러를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로 교체하는 사업에 지원된다.

최열 이사장은 “미세먼지 문제는 정부와 환경단체만의 문제가 아니”라며, 민간차원인 기업과 개인의 관심과 참여가 미세먼지라는 큰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가 될 것”이라며 국민 개개인의 관심을 촉구했다.

허인 KB국민은행장은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며 "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활동에 KB국민은행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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