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난 13일 오후 국립4·19민주묘지에서 4.19혁명 제59주년 기념 ‘4·19 전국학생 그림그리기 & 글짓기 대회’를 개최했다.
초등학생 400여 명이 참여한 그림그리기 부문의 주제는 ‘평화로운 대한민국’, 초등학교 5~6학년, 중학생 300여명이 겨룬 글짓기 부문의 주제는 ‘민주주의로 평화를 꿈꾸는 대한민국’이며 당일 현장에서 발표했다.
심사결과는 4월 17일 홈페이지에 발표하며 5월 2일 강북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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