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가치, '행복나눔' 건강기능식품 개발·판매

데일리환경 기자 발행일 2015-04-09 12:30:40 댓글 0
‘코엔미오케이알파3종’ 출시... 저렴한 가격대로 대중화
▲ ㈜하나가치 윤철경 대표이사.

최고의 제품을 통해 모든 직원들이 함께 모여 꿈을 만들어가고 있는 회사가 있다. 바로 '행복나눔'이라는 사훈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회사 하나가치(대표이사 윤철경)다.


윤 대표에게 있어 행복나눔의 의미는 남다르다. "행복나눔의 의미는 단지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것뿐만 아니라 최고경영자가 직원들과 더불어 동반성장을 견인하는 것 또한 진정한 나눔"이라고 피력했다.


이어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어려운 동료조차 돌보지 못하면서 먼 곳까지 생각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며 "주변사람부터 보살피는 것이 실질적이고 진정성을 갖춘 행복나눔"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사훈을 바탕으로 이 회사가 주력하고 있는 제품은 바로 세포활성화 식품인 '코엔미오케이'다.


"국내 연간 3000여명에 달하는 의료종사자와 건강관련 치료사가 배출되고 신약 개발과 첨단의료장비가 나오고 있지만 정체불명의 난치‧불치병 질환자가 연령에 관계없이 속출하고 있다. 이처럼 환자가 계속 늘어나는 것은 근본치료보다 현상치료에 급급한 현대의학의 한계성 때문이다."


이 같은 한계성을 직시하고 눈에 보이는 현상치료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출시한 제품이 바로 '코엔미오케이'다.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은 사람이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5대 영양소다. 이중 가장 보충이 어려운 것이 바로 미네랄이다.


이와 관련, 하나가치는 최근 ‘코엔미오케이알파3종’을 출시했다. 저렴한 가격으로 누구나 건강을 위해 섭취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제품은 18가지 실크아미노산을 비롯한 아미노산이 풍부한 누에고치코쿤, 5대 필수 영양소를 각 기관으로 나르는 엔자임인효소 등이 들어있어 미네랄 보충에 안성맞춤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 최근 출시된 ‘코엔미오케이알파3종’

윤 회장은 "이 제품은 누에고치 추출물에 대한 오랜 연구 끝에 만들어졌다"며 "패스트푸드와 농약‧비료로 오염된 음식을 먹을 수밖에 없는 현대인을 건강사각지대에서 구해줄 보완대책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그는 누에고치 연구로 '실크아미노산의 비밀'이란 책을 저술해 큰 인기를 끌기도 했으며,이외에도 '웰빙 밤상 보고서' '건강기능식품 알고 먹자' 등 건강 관련 저서를 남기기도 했다.


그는 "몸에 아무리 유익한 물질이 있어도 이를 분쇄해 인체 각 부위로 나르는 물질이 없다면 무의미하다"며 "효소와 미네랄은 필수 영양소를 나르는 역할을 하므로 인체 흡수가 제대로 이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회사의 사훈인 '행복나눔'은 모든 이들에게 건강을 나눠주자는 의미도 담겨 있다"며 "앞으로 다각적인 연구를 통해 현대인들의 건강 개선을 위한 제품 개발에 정진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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