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균구청장, 상암동 하늘초등학교 학교통학로 주변 환경행사 참석

데일리환경 기자 발행일 2019-06-04 23:57:10 댓글 0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4일 오후 상암동 하늘초등학교 인근 통학로에서 열린 '학교통학로 주변 수목식재 행사'에 참석해 학생들과 함께 나무를 심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4일 오후 상암동 하늘초등학교 인근 통학로에서 열린 '학교통학로 주변 수목식재 행사'에서 학생들과 함께 나무를 심고 있다.


마포구는 미세먼지와 폭염 등 각종 기후변화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통학로 주변에 녹지를 조성하는 ‘학교통학로 녹화사업’을 실시 중이다. 오는 6월 말까지 관내 하늘초등학교와 성사중학교 인근 900㎡ 규모 통학로에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큰 느티나무를 비롯한 13종의 나무 총 6913주와 담쟁이덩굴 등 4종 1700본을 식재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4일 오후 상암동 하늘초등학교 인근 통학로에서 열린 '학교통학로 주변 수목식재 행사'에서 학생 및 학교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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