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사랑밭 홍보대사-‘신 스틸러’ 배우 장광 위촉

이정윤 기자 발행일 2016-04-01 11:53:28 댓글 0
▲ (사진제공: 함께하는 사랑밭

함께하는 사랑밭은 NGO 함께하는 사랑밭 홍보대사로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는 대표적인 ‘신 스틸러’ 배우 장광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국내 7개 지부, 36개 지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돕고 있으며 전 세계 30여개 국가의 빈곤 아동들에게 아동보육시설, 해외아동결연, 지역개발, 긴급구호, 해외봉사단 파견 활동 등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장광은 지난 한해에만 세 편의 드라마와 여섯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쉼 없이 달려왔으며, 올해 벌써 세 편의 드라마에 참여하는 등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4일 함께하는 사랑밭 본부에서 진행된 위촉식에 참석한 장광은 “글로벌 NGO 함께하는 사랑밭과 귀한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가난과 질병 때문에 힘들어하는 많은 이웃들을 직접 만나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홍보대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하는 사랑밭 미디어홍보팀은 앞으로 장광 씨는 저소득 가정을 위한 환경개선 사업 등 다양한 부분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계획이라며 함께하는 사랑밭 홍보대사로서의 장광 씨를 응원해주시고 더불어 저희 기관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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