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오투리조트 스키장 5일 개장...고객 접촉 최소화해 코로나19 예방에 최선

이동규 기자 / 기사승인 : 2020-12-05 11: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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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투리조트 스키장<부영그룹 오투리조트 스키장 헤드 슬로프>

[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
부영그룹 태백 오투리조트 스키장이 5일(토) 개장한다. 기상상황 등으로 일정을 조율하다 최종적으로 개장일을 확정했다.

오투리조트 스키장은 20/21 시즌을 열면서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 지난 시즌 스키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시설 투자 및 다양한 가격 할인 이벤트 등을 마련했다.

오투리조트 스키장은 최상의 설질을 만들기 위해 제설 시스템을 보강하고 곤도라 하우스 외부 에스컬레이터를 내부로 이동 설치해 스키어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리프트와 렌탈 요금은 총 4단계(비수기/성수기/주중/주말)로 나눠 평일 스키어들에게 확실한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

코로나19 예방에도 적극 힘쓸 계획이다. 사회두기의 일환으로 스키장 내 거리두기를 실시한다. 특히 사람이 몰리게 되는 매표소는 실내에서 실외로 이동시키고 열화상 카메라를 통하여 스키장내 진입 고객의 체온 확인 후 입장을 돕는다. 마스크 미착용 고객은 입장이 불가하다.

리프트는 발권 기준으로 주중 900명, 주말 1,300명으로 입장객을 제한하며 리프트 이용 시 적절한 탑승 거리를 유지할 계획이다. 리프트는 시간당 1만1485명이 수용 가능하기 때문에 스키장 내 거리두기를 진행해도 리프트 대기 시간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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