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임산부에 12개월간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이정윤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0 21: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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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에 인증 받은 건강한 먹거리 제공하고, 전국 농가 판로 확보 효과 기대
▲ 선택형꾸러미 : 임산부가 그때그때 필요한 품목을 장바구니에 담아 주문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가 임산부에게 12개월간 최대 4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공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과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판로지원을 위해 ‘20년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2년차 시행하는 사업이다. 


참여대상은 ‘20.1.1.이후 출산한 산모와 임신부로 25일(월) 오전 10시부터 에코이몰을 통해서 접수를 받는다. 올해 대상 인원은 26,850명이며, 자치구별로 선착순 마감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임산부 본인 휴대전화 인증인 가능한 경우 인터넷이나 모바일상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본인 휴대전화로 신분 인증이 불가한 경우 주민등록주소지 구청을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신선 농산물, 축산물(일부),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된다, 지정된 온라인 몰에서 월 최대 4회(연 16회) 구매가 가능하고, 회당 최소 3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주문 금액 중 본인부담금액 20%를 결제하면 원하는 장소로 배송 받을 수 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와 서울농부포털(도시농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문의는 서울시 도시농업과, 자치구 담당부서 및 다산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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