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날’ 맞아 광주 하천생태보전 캠페인 개최

최성애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5 19: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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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한국철도공사 호남철도차량정비단’

전남대학교가 주관 운영하는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박정훈 · 전남대 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는 지역 환경문제 해소 및 지속가능한 지역사회공헌 방안 마련을 위해 2020.6.2.(화) 한국철도공사 호남철도차량정비단(김광수 단장)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하천생태 환경보전을 위해 2020년 ‘환경의 날(6.5)’ 기념행사를 열어 광주 지역의 하천생태 보전 필요와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한국철도공사 호남철도차량정비단 임직원 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극락강역 영산강 하천 지역 일대를 돌며 하천 하천 오물제거,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으로 광주의 생태하천 보전에 힘을 모았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생활 속 거리두기’ 등으로 인해 자연을 통해 치유되는 시간이 더욱 간절히 요구되고 있다.
지역사회의 건강성 회복을 위한 자연환경보전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활성화 되어야 하는 이유일 것이다.
한편, ‘환경의 날’은 매년 6월 5일로 ‘UN 인간환경회의’(1972.6.)-세계 최초의 환경회의로서 113개국 대표가 참가하여 「UN 인간환경선언」을 채택하고 ‘세계 환경의 날’ 제정 및 유엔환경계획(UNEP) 창설 등을 건의하여 제27차 UN 총회(1972.12.)에서 UN 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 5일이 ‘세계 환경의 날’로 지정되었다.
특히 올해 ‘세계 환경의 날’ 주제는 ‘생물다양성(Biodiversity)’으로 기후변화, 환경오염, 서식지파괴 등 지구환경문제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한 생물을 위해 인간의 태도변화가 절실한 시점임을 알리고 있다.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 박정훈 센터장은 ‘지역 환경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사업·기업환경지원사업·환경교육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네트워크협력 구축을 통하여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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