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위기에도 복지사 처우개선 협력”

안상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6 20: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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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공제회-사회복지사협회,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 협약서 사진(오승환 회장, 강선경 이사장) (사진설명) (왼쪽부터)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오승환 회장, 한국사회복지공제회 강선경 이사장이 양 기관의 설립목적 달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사진제공: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사장 강선경)와 한국사회복지사협회(회장 오승환)가 6일 한국사회복지공제회에서 양 기관 대표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한 것.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양 기관의 주요 사업에 대한 상호 교류와 지원, 전국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공제사업 참여 활동 등이 활발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공제회는 본 협약의 목적 달성과 충실한 이행을 위해 협회에 5000만 원의 활동지원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강선경 공제회 이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복지시설이 무기한 휴관인 상태에서도 사회복지사들은 주민의 복지서비스 수급 권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사회복지계 대표기관인 우리 두 단체가 힘을 합쳐 코로나19 위기에도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은 계속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자”고 전했다.

오승환 복지사협회 회장도 “2011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을 제정한 지 10년이 됐다. 1999년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정일을 기념해 9월 7일을 ‘사회복지의 날’로 삼았듯, 우리는 ‘사회복지사법’ 제정일인 3월 30일은 ‘사회복지사의 날’로 기리고 있다. 사회복지사의 날을 즈음해 오늘의 협약이 더욱 뜻깊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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