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대기환경청, 제11회 하늘사랑 그림공모전 및 이모티콘 공모전 시상식 개최

안상석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4 21: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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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품들은 향후 대기환경 개선대책 홍보에 적극 활용 예정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정복영)은 4일 ‘제11회 하늘사랑 그림공모전’과 ‘수도권대기환경청 캐릭터(푸르미·맑음이) 이모티콘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하늘사랑 그림공모전 시상식_사진01
하늘사랑 그림공모전 시상식

이번 ‘푸른 하늘, 맑은 공기, 함께 숨 쉬는 지구’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그림공모전에는 총 4,596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대상 1명, 금상 6명, 은상 15명, 동상 30명, 입선 74명 등 총 126명이 수상했다.


대상은 병점중학교 이하빈 학생에게 수여됐으며, SNS를 모티브 삼아 환경보호 메시지를 잘 담아내 대중과의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을 받았다.그림 공모전 수상작은 수도권대기환경청 누리집과 페이스북, 블로그에 소개되며, 2020년 달력과 기념품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제11회 하늘사랑 그림공모전 시상식에 이어 수도권대기환경청 캐릭터 이모티콘 공모전의 시상식도 진행되었다.


이모티콘 공모전에는 총 159개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20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최원영’씨의 ‘푸르미·맑음이의 맑고 푸른 하루’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대기환경과 관련한 메시지 연관성과 이모티콘으로서의 활용가능성에 높은 배점을 받았다.이모티콘 공모전의 대상작품은 모바일 메신저앱 이모티콘으로 제작되어 친환경 교통주간(2019.9.16.~9.22.)에 배포될 예정이다.


정복영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푸른 하늘과 맑은 공기의 소중함을 알리고 일상에서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하늘사랑 그림공모전과 이모티콘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은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하여 향후 대기환경 개선대책 홍보에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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