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대한민국 환경교육 한마당' 22일 부산서 개최

이정윤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1 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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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쑤, 환경교육-환경교육으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주제

환경부는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한국환경교육네트워크와 공동으로 '2019년 대한민국 환경교육 한마당'을 22일과 23일 양일간 부산광역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개최한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얼쑤, 환경교육-환경교육으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다.

'얼쑤, 환경교육'은 흥겨운 '한마당'의 의미를 살린 표어로 환경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의 생태적 가치를 공유고자 하는 취지다.

22일에 열리는 대한민국 환경교육 한마당 기념식에는 환경부를 비롯해 지자체, 교육청 및 교사, 환경교육 활동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사회 각계에서 환경교육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환경교육도시 관련 영상 및 공연을 선보인다.

기념식 외에도, 환경교육 정책간담회, 환경교육 우수사례 경진대회, 체험·전시관 등 다양한 환경교육 행사가 열린다.

11월 22일에 열리는 중앙-지방 환경교육 정책간담회에서는 환경부, 지자체 공무원, 지역환경교육센터 등 전국 환경교육 담당자들이 모여 국가 및 지역환경교육종합계획 등 환경교육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갖는다.

같은 날 진행되는 환경교육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지역에서 예선을 통과한 전국 17개 팀이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심사결과에 따라 환경부장관상과 부상이 수여된다.

11월 23일 부산역 광장에서는 전국 환경교육기관·단체의 우수 교육교구, 환경교육과정 등을 국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36개 환경교육 체험·전시관이 운영된다.

이 밖에도 환경교육 학술회, 학교환경교육사례발표회, 청소년 환경동아리 어울림마당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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