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장애인기업투자협회, 조선대학교와 함께 ‘장애인 창업 및 투자 활성화 포럼’ 개최

정진욱 기자 발행일 2026-05-25 06:53:07 댓글 0
- 장애인 창업가 육성과 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학 협력의 장 마련
▲ 2026 장애인 기업 투자 및 창업 지원 포럼

사단법인 한국장애인기업투자협회(회장 전승원)가 오는 5월 29일, 조선대학교에서 장애인 창업 기업의 역량 강화와 투자 활성화를 위한 ‘장애인 기업 투자 및 창업 지원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학계와 산업계가 머리를 맞대어 장애인 기업 특화 투자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호남 지역의 거점 대학인 조선대학교와 협력하여 지역 내 잠재력 있는 장애인 예비 창업가들을 발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럼의 주요 프로그램은 ▲장애인 기업 투자 환경의 현주소와 과제 발표 ▲성공적인 창업 사례 공유 ▲투자 전문가와의 1:1 멘토링 세션 등으로 구성된다. 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 기업이 겪는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장애인기업활동 촉진법’에 근거한 체계적인 육성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국장애인기업투자협회는 “장애인 창업가는 뛰어난 아이디어와 의지를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 시장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조선대학교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장애인 과학자 양성, R&D 지원, 글로벌 수출 지원 등 협회의 핵심 사업들을 본격화하여 장애인 기업이 국가 경제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장애인기업투자협회는 장애인 기업 육성 펀드 조성, 투자 컨설팅, 청년 장애인 창업가 교육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공익 법인이다.

협회는 향후 전국 주요 대학 및 지자체와 연계하여 장애인 창업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중기부 창업가 육성 및 사업화 자금 지원창업 패키지

참고로, 최근 장애인 기업의 창업과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의 맞춤형 지원 정책이 대폭 강화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장애인 예비 창업자와 기업가들을 위해 자금 확보, 멘토링, 인프라를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집행에 나섰다.

- 예비 창업자 대상 사업화 자금 최대 3,000만 원 지급.
- 성장기 지원: 초기 창업 기업 대상 맞춤형 경영 컨설팅 제공.
- 기술 혁신: 장애인 IT 및 첨단 기술 스타트업 우선 선발.
- 맞춤형 인프라 고도화창업보육실: 전국 센터를 통해 사무 공간 및 공용 장비 무상 지원.
- 지역 거점: 수도권 외 지방 거점 센터 확대로 지역 균형 창업 지원.
- 발달장애인 지원: 특화사업장 구축을 통한 가족 공동 창업 촉진.📉
- 금융 융자 및 투자 유치 혜택정책자금 우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및 중진공 융자 금리 우대.
- 보증 확대: 기술보증기금 및 신용보증기금 보증료율 차감 혜택.
- 투자 연계: 장애인 기업 특화 펀드 조성을 통한 VC 투자 매칭.
- 판로 개척 및 공공구매 의무화공공기관 의무: 총 구매액의 일정 비율 이상 장애인 제품 구매 의무화.
- 온라인 진출: 대형 쇼핑몰 입점 지원 및 라이브 커머스 마케팅 비용 보조.
- 해외 수출: 글로벌 전시회 참가비 지원 및 바이어 매칭 서비스 제공

등이 있으니 참조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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