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부품재제조협회, 현장 실태조사 실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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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부품재제조협회, 현장 실태조사 실시 왜?
  • 손진석 기자
  • 승인 2018.04.0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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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동차부품재제조협회는 작년 12월 26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전국 자동차부품재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사진은 재제조협회 송명식회장이 현장을 방문하여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자동차부품재제조협회(이하 재제조협회)는 작년 12월 26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전국에 분포되어 있는 자동차부품재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전국 실태조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 재제조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정책 수립을 위해 산업통산자원부(이하 산자부)가 재제조협회에 의뢰하여 전국 약 1500여 자동차부품제제조업체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재제조협회는 수도권, 평택, 대전, 대구, 부산, 진주 등 각 지역에 대하여 서류 및 현장방문 조사를 통해 작업환경·시설·공정과정 및 유통현황 등에 대하여 조사했다.

재제조업체 중 인증업체의 경우 환경영향평가, 표준공정준수, 시설현황과 테스트장비의 운영 등을 점검하고, 비인증업체는 작업환경실태조사, 환경요소 점검, 작업공정 매뉴얼 준수 등에 대해 점검했다.

재제조협회는 현장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업체를 직접 방문해 실제 업무상황을 살피고 애로사항과 문제점에 대해 많은 의견을 청취했다.

송명식 한국자동차부품재제조협회 회장은 실태조사를 마친 후 “재제조업체의 공통적인 요구사항은 다양한 제품의 인증 부품 생산과 시설공정 및 작업환경의 개선을 통해 생산 부품의 품질개선과 작업자의 작업 환경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다”고 하며, “신개념 시스템과 데이터 구축으로 매뉴얼화 작업을 통한 관련 업체들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및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전국 실태조사에 대한 세부내역 및 결과는 산자부가 전국 재제조 산업 전반에 대한 집계가 끝나는 5월 이후 발표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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