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풀체인지 10세대 중형 세단 '혼다 어코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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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풀체인지 10세대 중형 세단 '혼다 어코드' 출시
  • 안상석 기자
  • 승인 2018.05.12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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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매거진=안상석 기자] 혼다코리아가 10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10세대 어코드 출시 행사를 열었다.

어코드는 1976년 처음 출시돼 올해로 42년이 된 혼다의 대표적 세단이다. 이번에 국내에 출시된 모델은 10세대다.

혼다코리아에 따르면 10세대 어코드는 저중심 설계를 기반으로 전고를 낮추고 휠베이스를 늘린 디자인이 특징이다. 레이져 용접기술을 적용해 외관이 더욱 매끄러워졌다. 1월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는 ‘2018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되기도 했다.

어코드는 역대 어코드 최초 고성능 고효율 파워트레인과 혼다만의 첨단 기술이 집약됐다. 총 3가지 파워트레인의 4가지 모델로 출시돼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 터보 스포츠 모델은 2.0L 직분사 브이텍 터보 엔진과 혼다가 독자 개발한 10단 자동변속기가 탑재해 최고출력 256마력, 최대토크 37.7㎏·m의 강력함을 보인다.

1.5 터보 모델은 1.5ℓ 직분사 브이텍 터보 엔진과 무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최고출력 194마력, 최대토크 26.5㎏·m의 성능에 동급 최고 수준 연비(복합 기준 13.9㎞/ℓ)를 확보했다.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3세대 i-MMD(intelligent Multi Mode Drive) 시스템이 적용돼 친환경적인 부분을 강조했다. 도심연비 19.2㎞/ℓ에 달하는 성능과 215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갖췄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동급 최소 수준인 82g/㎞에 불과하다.

1.5 터보와 2.0 터보 스포츠는 제3종 저공해 차량 인증을 취득해 주차비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제2종 저공해 차량 인증을 취득, 관련 보조금과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0 터보 스포츠와 하이브리드 투어링은 혼다 센싱을 비롯해 레인 와치, 헤드업 디스플레이, 버튼식 기어 시프트 등을 탑재했다. 주행 환경에 맞게 감쇠력을 조정하는 어댑티브 댐퍼 시스템을 장착해 승차감을 향상시켰다.

판매가격은 △1.5 터보 3640만원 △2.0 터보 스포츠 4290만원 △하이브리드 EX-L 4240만원 △하이브리드 투어링 4540만원이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는 “혼다가 자랑하는 월드 베스트 셀링 세단 어코드가 디자인, 성능, 기술 등 모든 면에서 타협 없는 혁신을 이끌어내 다시 한 번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역대 어코드 사상 가장 강력한 경쟁력으로 압도적인 자신감을 가감 없이 나타내는 10세대 어코드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혼다만의 달리는 기쁨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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