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 장학생 100명 배출 토크파티

이재웅 쏘카 대표 강연도 이동규 기자l승인2018.12.0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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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지난 3일 서울 이화여대 ECC극장에서 100명의 시민단체 상근자 장학생 배출 기념하는 토크 파티를 열었다

행사에는 염광희 청와대 기후에너지비서관실 행정관,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박차옥경 한국여성단체연합 사무처장, 이태일 에코피스아시아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서로를 보며 격려하고, 좋은 역할을 할 기회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상근자 장학지원사업을 시작했다”며 “16년간 환경재단이 배출한 100명의 장학생이 현재 다양한 기관에 뿌리내리고 있어 이를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 참가자 기념 사진촬영

이날 강연을 맡은 이재웅 쏘카 대표는 ‘시민사회와 사회혁신’을 주제로 환경, 사회, 경제적 효과를 고려한 혁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문제 해결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안진걸 민경경제연구소 소장이 진행한 ‘안진걸의 톡투유’는 청중들의 질문에 이재웅 대표가 답하는 자리가 됐다

환경재단은 2004년 시민단체 상근자 장학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총 35개 대학과 제휴해 장학생들에게 대학원 등록금과 생활비, 유학 자금을 지원했다.

▲ 강연하고 있는 이재웅 쏘카, 타다 대표

올해 10월 제16기 시민단체 상근자 장학생을 선발함으로써 현재까지 누적된 장학생 수가 총 101명을 기록했다.

한편, 환경재단은 2002년 설립 이후 국내 환경운동가와 운동단체들을 지원하고 누구나 일상 속에서 환경 문제를 가까이 생각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어린이 환경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아시아 단체들이 연대하여 공통의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아시아 환경 네트워크의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동규 기자  thelee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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