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하반기 미세먼지 저갑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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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하반기 미세먼지 저갑사업 본격 추진?
  • 이정윤 기자
  • 승인 2019.08.17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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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사업에 추경 예산 2,235억원 확보

서울시가 미세먼지 저감사업에 추경 예산 2,235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하반기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서울시가 추가로 집행할 사업예산 2,235억원은 △운행경유차 저공해 사업 905억원, △수소차 및 전기차 보급 555억원, △도로분진 청소차량 도입확대 182억원,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 102억원,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보급 75억원, △지하철 공기질 개선 사업 416억원 등에 투입된다.

아직도 미흡한 서울시 미산먼지 저감사업 계획

우선 교통부문 배출원 관리를 위해 노후경유차 저감장치 부착 및 폐차 지원을 확대한다. 조기폐차 지원은 대당 165만원씩 1.8만대, 저감장치 부착 지원은 대당 390만원씩 1.5만대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LPG화물차 신차구입도 대당 4백만원으로 100대 확대한다.

또한 친환경차 보급 촉진을 위해 전기차 3,051대, 수소차 445대를 추가로 보급한다. 구매보조금은 전기승용차 기준 대당 최대 1,350만원, 전기이륜차는 경형 기준 최대 230만원을 차등 지원하며, 수소차는 승용차 기준 대당 3,500만원(차량가액의 약 50%), 버스 기준 대당 4억원을 정액 지원한다.

서울시는 아울러 도로에서 비산하는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도로먼지 청소차를 65대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물청소차 48대, 노면청소차 12대, 먼지흡입청소차 5대를 추가로 구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그뿐 아니라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3만7천5백대를 추가로 지원하고, 지원금도 당초 대당 16만원에서 20만원으로 높여 올해 하반기까지 총 5만대를 교체‧지원할 예정이다.

지하철 공기질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대와 환경부 관리기준 강화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지하철 환경을 제공하고자 국비 319억을 반영한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시행한다.

환기설비 교체 개선 1개역, 자동측정망 147대, 지하역사 공기정화설비 2,040대, 지하철차량내 공기질 개선장치 400대, 터널 본선의 환기설비 집진효율 개선 224대를 설치·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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