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원, 농식품 빅데이터로 본 명절선물 소비트렌드 발표
상태바
농정원, 농식품 빅데이터로 본 명절선물 소비트렌드 발표
  • 이정윤 기자
  • 승인 2019.09.10 23: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철과일(사과, 배)의 인기가 가장 높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온라인쇼핑몰 G마켓과 함께 명절선물 소비트렌드를 조사한 결과 구매시기별(사전, 직전구매)로 소비 패턴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배송서비스가 진화되면서 예년과 달리 명절 1주일 전까지도 온라인 쇼핑을 퉁한 선물 구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청탁금지법 개정이후 두 번째 맞이한 ’19년 추석에는 가격이 ‘5~10만원 미만‘인 농축산물 선물의 구매의향 비중이 증가했다.

또한 최근 예약배송, 당일배송 등 배송서비스가 진화하면서 지난해 추석부터는 명절을 1주일 앞두고 선물을 구매하겠다는 언급이 가장 많았으나, 실제 온라인 판매 데이터로는 명절 전 1~2주 사이에 사전구매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명절선물 사전구매 시 최우선 관심사항은 가격으로 나타났고, 직전구매 시에는 배송이 주요 고려사항으로 분석됐다. 

한편, 명절선물로 단연 인기품목은 제철 과일인 사과, 배로 나타났으며, 최근 샤인머스켓, 견과류 등이 받고 싶은 선물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이하여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하는 국내산 돼지고기 품목 선물 구매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