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실천연합회가 서울시 성북구, 도봉구의 사회복지시설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화분 무료 분양을 시작한다.
이번 화분 무료 분양 캠페인은 서울시와 함께 ‘화분나누기 행복더하기’ 시범사업으로 앞서 진행되었던 성북구, 도봉구의 주민들이 사용을 안 하거나 방치된 화분을 수거하여 실내 공기 정화에 탁월한 효과를 가진 유칼립투스 종(種)을 보완 식재를 진행한 뒤 사회복지시설과 공공기관 등에 전달하게 된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환실련 김지형 간사는 “이를 통해 실내 공기 질 개선, 친환경 방식의 도시녹화 조성, 자원 재활용, 이웃사랑 나눔 실천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방법의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고 밝혔다.
더불어 분양 캠페인 외에도 이동정원 차량 운행을 통해 녹지·쉼터· 문화공간을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분양 예정 대상지의 많은 이들에게 볼거리 조성, 소통공간마련 및 식물로 지친 심신을 달래는 치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환경실천연합회는 분양 캠페인을 포함한 ‘화분나누기 행복더하기’ 시범사업이 서울 전(全)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확대되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도시녹화문화의 기틀을 잡고, 실내 및 대기 질 개선의 효과와 더불어 건강한 친환경 도시로 나아갈 초석을 닦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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