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관리공단(이사장 박승기)은 지난 16일 부산에 위치한 해양환경교육원에서 한국수력원자력과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원전 인근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양오염사고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으며, 해양오염사고 대응 교육과 인공파도 발생장치가 설치된 조파수조를 활용한 현장 방제 실습도 병행했다.
또 양 기관은 해양오염 방제뿐만 아니라 해양보전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해파리에 의한 원전 취수구 막힘 현상에 대한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도 했다.
해양환경관리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견고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원전 주변해역 수질과 환경생태계까지 종합적으로 관리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과 한수원은 2011년 11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원전 주변의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합동방제훈련 및 맞춤형 방제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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