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가공식품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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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가공식품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 열린다
  • 이정윤 기자
  • 승인 2017.05.1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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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과 연계하여 쌀가공식품산업대전 개최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화)부터 19일(금)까지 4일간 '2017 쌀가공식품산업대전(RICE SHOW)'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7 쌀가공식품산업대전(RICE SHOW)'​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주관하여 일산 KINTEX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쌀가공식품산업대전’은 아시아 4대 식품전인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또한 총 43개 쌀가공식품업체가 참가하여 국내외 바이어에게 다양한 제품과 기술, 그리고 산업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국내외 바이어를 포함해 매년 55천여명이 참관하는 행사로 지난해에는 47개 업체가 참여하여 671건의 바이어 상담과 32건의 계약 체결을 통해 신규 유통경로를 확보하는 등 성과를 낸 바 있다.

이번 산업대전은 주제관과 기업관으로 구성되며, 시식행사도 함께 진행하여 쌀가공식품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로 쌀가공산업의 비전을 제시한다.

주제관은 쌀가공품 품평회 TOP10 선정 제품, 가정 간편식(HMR), 글루텐프리 제품 등 제품 소개와 쌀가공산업 현황, 쌀가공식품 품목별 변천사 등 정보 제공용 콘텐츠로 꾸며진다.

아울러 기업관에서는 떡면과자가공밥 등 품목의 43개 업체가 참여해 주력 상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한편, 참가업체의 제품을 활용하여 김동기 셰프(‘16 독일 요리올림픽 국가대표)가 쿠킹쇼를 시연하고 관람객에게 시식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해외바이어의 상담 및 계약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통역을 배치하고 유통외식바이어의 이해를 돕기 위해 참가업체 소개 디렉토리북을 비치한다.

특히, 올해는 맛품질상품성을 두루 갖춘 최신 쌀가공품에 대한 바이어 및 소비자 인지도 제고를 위해 ‘17년 쌀가공품 품평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 TOP10 제품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제10회를 맞이한 품평회에는 유아용 스낵이유식 등 유아시장 특화 제품과 소비자 DIY 형태 제품 등 총 86개가 출품되었다.

출품된 제품에 대해 소셜대형마트 등 유통 관련 전문가 평가, (사)소비자시민모임을 통한 소비자 평가, 현장 위생 평가 등을 거쳐 최종 10개 제품이 선정되었다.

농식품부 박선우 식량산업과장은 “최근 쌀 소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건강간편식 소비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쌀가공식품 개발을 유도하고, 국내외 바이어 유치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해 산업대전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박 과장은 "앞으로 쌀가공식품산업이 새로운 쌀 소비를 창출할 수 있는 활로로 자리잡아 우리 쌀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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