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4일 평택과 구미, 5일 창원에 위치한 각 사업장에 임직원 및 협력사 가족들을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LG전자 사업장을 즐거운 일터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주말 이틀 동안 LG전자 사업장은 각종 놀이기구를 배치해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 놀 수 있도록 했다”면서 “특히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LG디지털파크는 하루 동안 모두가 히어로가 돼 즐기자는 의미로 ‘히어로파크’로 이름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이어 “놀이공원 외에도 액세서리ㆍ음식 만들기, 영화 상영,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했다”면서 “LG전자와 협력사의 가족들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계획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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