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평원, 영세 축산농가에 코로나19 대응 구호품 지원

안상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6 19: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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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세 축산농가에게 재난상황 필수 물품

[데일리환경= 안상석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 이하 축평원)은 코로나19 감염병 극복을 위해 취약계층 축산농가에 긴급 구호품을 지원한다.
 축평원은 위생적인 등급판정 업무를 위해 구입하는 일회용 마스크와 위생장갑, 손세정제의 일정 물량을 할애하여 긴급 구호품 키트를 구성하였다.
  사회적 거리두기 문화 확산을 위하여 별도의 전달식 없이 4월 6일부터 택배를 통해 각 농가에 전달된다.

이번에 제작된 구호품 키트는 축평원이 사회적 가치 구현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성장사다리 지원사업대상 농가 중 대구경북 지역의 한우농가와 방역 취약계층인 상시 사육두수 20두 미만의 전국 영세 한우농가에 지원된다.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축평원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영세 축산 농가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컨설팅 및 지원활동을 실시하는 공유가치 창출 사업이다.
축평원 관계자는 “코로나19뿐만 아니라 가축방역, 재정난 등 삼중고를 겪고 있는 영세 축산농가에게 재난상황 필수 물품을 전달해 힘이 될 수 있도록 구호물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다양한 방법을 고민해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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