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비대면 환경 무료 체험 ‘나혼자 나무탐험’

이정윤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4 23: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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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가이드로 동물원 내 8종류의 나무 찾아 스탬프를 다 찍으면 미션 완료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대공원은 비대면 프로그램 ‘나혼자 나무탐험’을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혼자 나무탐험’은 기존에 진행하던 식물 프로그램들과 달리 타인과의 접촉 없이 리플렛을 가지고 혼자 자율적으로 체험하는 것이다. 


리플렛은 각 나무에 설치된 함에 스탬프와 함께 비치되어 있어 자율적으로꺼내서 참여할 수 있으며 나무 지도를 따라 8종류의 나무를 찾아 스탬프를 모두 찍으면 미션이 완료된다.


동물원 입구에서 식물원 가는 길에 숨어있는 8종류의 나무는 느티나무, 소나무, 튤립나무, 팥배나무, 이팝나무, 칠엽수, 단풍나무, 참느릅나무로 리플렛에는 나무에 대한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나무 지도가 표시되어있다. 


서울대공원 김강환 조경과장은 “나무와 함께작은 성취감을 느끼며 잠시나마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해보길 바란다”며 “코로나 예방을 위해 프로그램 참여시 다른 관람객과 충분한 거리를 갖고 생활수칙을 꼭 준수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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