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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삼성전자, 13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기념 'TV 보상 페스티벌'

    삼성전자, 13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기념 'TV 보상 페스티벌'

    경제일반
    2019-06-07 15:49:28 이정윤
  • 서울시, 시민과 함께 5대 1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 전개

    서울시, 시민과 함께 5대 1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 전개

    ECO
    2019-06-07 14:46:31 안상석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는 지난 해 9월부터 시민단체와 함께 1회용 플라스틱 컵, 빨대, 비닐봉투, 세탁비닐 등 5대 품목을 중심으로 1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1회용 컵은 연간 257억개, 1회용 빨대는 100억개, 비닐봉투 211억개, 세탁비닐은 4억장 정도나 된다. 특히 우리나라 플라스틱 사용량은 2016년 기준 국민 1인당 연간 132.7kg으로 미국 93.8kg 일본 65.8kg 보다 높은 실정이다. 올해는 4월부터 품목별로 주관 단체를 선정하여 시민실천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환경연합은 컵·빨대, 서울시새마을부녀회는 비닐봉투, 녹색미래는 배달용품,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은 세탁비닐을 맡아 시민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울환경연합은 지난 5월 매주 일요일마다 광화문 희망나눔장터에서 1회용 컵, 빨대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캠페인은 1회용 컵, 빨대 사용 줄이기 동참 서명 받기, 플라스틱으로 인한 해양생태 피해 사진 전시, 설문조사,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었다. 5월 18일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그린플러그드페스티벌에서는 동참 서명받기, 설문조사, 농구골대 모양의 쓰레기통에 1회용 컵을 넣는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1회용 컵, 빨대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앞으로도 1회용 컵 및 빨대 사용 실태 모니터링을 통해 카페에서 주문받을 때 빨대를 제공하지 않도록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배포하고 대학축제, 행사장 등에서 빨대 사용을 자제하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을 통해 플라스틱 프리카페 제보를 받아 우수업체를 발굴할 예정이다. 녹색미래는 5월 18일 여의도한강공원 배달존에서 1회용 배달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캠페인은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 현황을 알리고 1회용 배달용품 사용 줄이기 동참 서명받기, 동참서명 SNS 인증샷 올리면 다회용 수저 증정하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녹색미래는 앞으로도 한강시민공원과 광화문장터 등 시민밀집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지난 2월 서울시와 자발적 협약을 맺은 치킨프랜차이즈 매장 운영 실태를 조사하고 자문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은 지난해 10월 한국세탁업중앙회, 서울시와 자발적 협약을 맺고 세탁비닐 줄이기 실천운동을 진행하였다. 올해도 ‘우리 동네 세탁비닐 줄이기 서포터즈’ 20여명을 양성하고 5월부터 서울시내 900여개 세탁소를 직접 방문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캠페인은 세탁비닐 사용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조사, 세탁소에 세탁비닐 줄이기 동참 포스터 부착 및 세탁비닐 사용 줄이기 관련 1:1 면담, 세탁소 주변 및 광화문장터에서 시민대상 세탁비닐 사용안하기 동참 서명받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서울시새마을부녀회는 지난해 서울시상인연합회와 자발적 협약을 맺고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1회용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 실천운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늘어난 10개 전통시장에서 실천운동을 전개하는데, 새로 선정된 6개 시장에서는 상인회와 부녀회가 협약식을 비롯해 장바구니 만들기 및 기부받기, 비닐봉투 없이 장을 보면 장바구니 증정, 속비닐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신문지 모아서 전달하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6월 12일(수) 15시 용산구 용문시장을 시작으로 19일(수) 14시 동작구 성대시장, 20일(목) 14시 마포구 아현시장, 25일(화) 16시 양천구 신영시장, 26일(수) 14시 영등포구 우리시장에서 열리며 성동구 용답시장도 협의 중에 있다.
  • 용산구, 레지오넬라증 예방·관리 추진

    용산구, 레지오넬라증 예방·관리 추진

    문화일반
    2019-06-07 14:36:33 데일리환경
  • 국가기후환경회의, 국민의 미세먼지 해법을 직접 듣는다

    국가기후환경회의, 국민의 미세먼지 해법을 직접 듣는다

    ECO
    2019-06-07 14:23:37 안상석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위원장 반기문, 이하 “국가기후환경회의”)’는 6월 9일 오후 3시에서 5시까지 KBS와 협력하여 ?新 만민공동회, 미세먼지 해법을 말하다? 생방송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국민 입장에서의 미세먼지 해법 찾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新 만민공동회는 지난 4월 29일 국가기후환경회의 출범식에서 발표한 국민소통과 참여에 기반한 의제발굴 및 공론화의 첫 단계로서, 우리 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의 의견을 도출하고 의제를 선정하기 위함이다. 新 만민공동회에는 지난 6월 1일 출범한 국가기후환경회의 국민정책참여단*을 비롯한 일반 시민, 택시 기사, 정비업 종사자, 교사, 자영업자 등이 국민 패널로 참여한다.
  • 환경부 인 사 발 령

    문화일반
    2019-06-07 12:39:28 데일리환경
    인 사 발 령 □ 국장급 전보 환경경제정책관 김 동 구 前 수도권대기환경청장 2019. 6. 10.일자
  • 환경부, 한국지역난방공사 통합환경관리 첫발

    환경부, 한국지역난방공사 통합환경관리 첫발

    ECO
    2019-06-07 07:42:59 데일리환경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6월 7일부터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가 ‘통합환경허가’ 사업장이 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통합환경관리를 위한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전국에 18개 지사, 27개의 사업장 있으며, 이 중 규모가 큰 21개 사업장이 통합환경허가를 받아야 한다. 통합환경허가는 환경오염시설과 관련된 6개 법률에 따른 10개의 인?허가를 하나로 통합?간소화하는 제도로서, 기존 물?대기 등 오염매체별 허가방식에서 업종별 특성과 사업장별 여건을 반영한 허가?관리체계로 전환하는 것이다.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2017년 1월 1일 시행)’에 따라 도입되었으며, 발전?증기?폐기물처리 등 19개 업종 대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2017년부터 연차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 연간 20톤 이상의 대기오염물질을 발생시키거나, 하루에 700㎥ 이상의 폐수를 배출하는 사업장
  • 수도권 매립지에서 유용 세균 유전자 정보 다량 확보

    수도권 매립지에서 유용 세균 유전자 정보 다량 확보

    ECO
    2019-06-07 07:37:02 안상석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생활, 건설 등의 폐기물을 처리하는 수도권매립지 토양에서 세균 5,189종의 유전자 정보를 최근 확보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자생생물 조사?발굴사업의 하나로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오염토양 서식 원핵생물의 다양성 조사 및 미발굴종’을 탐색하고 있다. 이 사업의 결과로 수도권 매립지 토양에서 사는 세균의 정보를 유전자 수준에서 확보한 것이다.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진은 매립지에서 채취한 토양에 대해 차세대 염기서열(유전자) 분석법(NGS)으로 세균의 다양성(마이크로바이옴)을 조사한 결과, 5,189종의 서식 가능성이 있고 그중 약 73%의 종들은 유전자로만 확인되었을 뿐 현재까지 종의 정체가 파악되지 않은 세균들로, 새로운 세균의 발견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이 확인됐다. (※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환경에 공생하며 살아가고 있는 미생물 군집과 그들의 유전 정보를 의미하며, 유전자(DNA) 염기서열 분석기술의 발달과 세계적으로 축적되는 거대정보(빅데이터)에 의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분야임) 특히 수도권 매립지 토양에는 월등한 비율로 차지하는 우점 속(屬)은 없으나 일반적인 토양환경에서 발견하기 힘든 스핑고모나스(Sphingomonas, 최대 8%), 하이드로제니스포라(Hydrogenispora, 최대 5%), 메틸로박터(Methylobacter, 최대 4%), 아스로박터(Arthrobacter, 최대 4%), 리소박터(Lysobacter, 최대 4%) 등의 구성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스핑고모나스는 생분해?합성 능력으로 생명공학기술에 이용되며, 하이드로제니스포라는 다양한 당 발효에, 메틸로박터는 메탄산화, 아스로박터는 아미노산 생산, 리소박터는 식물병 억제의 능력이 있다. 메틸로사이스티스 팔브스(Methylocystis parvus), 메틸로박터 툰드리팔루덤(Methylobacter tundripaludum), 메틸로사르신 라커스(Methylosarcina lacus) 등은 메탄을 바이오연료로 전환하는 메탄산화세균들로 관련 연구가 세계적으로 보고되어 있는 종(種)들이다. 메탄은 지구 천연가스 성분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풍부한 가스 자원이나 유용한 화학물질로의 전환이 쉽지 않아, 이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메탄올과 같은 화학원료로의 전환에 메탄산화세균이 실제로 이용된다면 미래 에너지 및 자원 기술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스타벅스, 종이로 만든 스타벅스 환경카드 출시

    스타벅스, 종이로 만든 스타벅스 환경카드 출시

    경제일반
    2019-06-06 22:12:33 데일리환경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가 지난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종이 재질의 스타벅스 카드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흰색 배경에 스타벅스 사이렌 로고가 강조된 디자인의 ‘스타벅스 화이트 컵 카드’로 출시하며, 기존 플라스틱을 대체하기 위해 재활용 가능한 종이 재질로 특별히 제작했다. 또한, 스타벅스는 푸드 상품을 중심으로 친환경 포장재 적용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18년 10월부터 ‘프리미엄 바나나’ 상품 포장재를 PLA 소재로 변경해 출시하고 있다. PLA는 옥수수 전분당에서 추출한 원료를 사용한 생분해성 플라스틱으로 100% 자연 분해가 되는 친환경 포장재이다. _종이 재질 스타버스 카드 출시 이외에도 ‘다크 초콜릿칩 머핀’, ‘상큼한 블루베리 머핀’, ‘리저브 바크 초콜릿’ 등의 푸드 상품을 비롯해, 케이크를 둘러싸는 비닐과 일부 샌드위치 포장 비닐에도 PLA 소재를 적용했다. 아울러, 올해 5월에 출시한 ‘사과 가득 핸디 젤리’와 ‘한라봉 가득 핸디 젤리’ 상품에는 사탕수수 추출 원료를 사용해 생산과정에서 일반 플라스틱 대비 이산화탄소를 적게 배출하는 바이오 플라스틱 재질을 포장재로 사용했다. 스타벅스는 2018년 7월 일회용품 줄이기 대책을 포함한 전사적인 친환경 캠페인 실행 계획인 ‘그리너(Greener) 스타벅스 코리아’를 발표하며 플라스틱과 비닐 포장재를 감축해 나가는 친환경 경영을 전개해 오고 있다지난해 9월 종이 빨대 시범 운영 뒤 11월부터 전국 매장으로 확대한 바 있으며, 빨대 없이 마시는 리드(컵뚜껑)도 함께 도입해 일회용 빨대 사용량을 50% 가량 줄이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9월 종이 빨대 시범 운영 뒤 11월부터 전국 매장으로 확대한 바 있으며, 빨대 없이 마시는 리드(컵뚜껑)도 함께 도입해 일회용 빨대 사용량을 50% 가량 줄이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 해양환경공단, 해양경찰청과 긴급 구난/방제 위해 손잡아

    해양환경공단, 해양경찰청과 긴급 구난/방제 위해 손잡아

    ECO
    2019-06-06 22:07:38 데일리환경
    발대식 후 기념사진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승기)과 해양경찰청(KCG, 청장 조현배)은 지난 4일 천안 해양경찰연구센터에서 양 기관 합동 ‘긴급 구난/방제 공동대응팀’ 발대식을 개최했다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 최근 노후선과 선원 노령화에 따른 좌초 및 침몰 등 해난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기름유출로 인한 해양오염 피해가 발생되고, 그에따른 신속한 초동조치 및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양 기관은 해양오염사고 초기 신속한 대응을 통해 기름유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공단 12개 지사와 해경청 19개 해경서 방제전문가 220명으로 구성된 공동대응팀을 공식 출범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공동대응팀 전문성 향상을 위한 실무교육과 아울러, 기관 간 사고대응 사례 공유 및 사고 유형/규모별 유류이적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도 이뤄졌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긴급 구난/방제 공동대응팀은 공단과 해경의 신속한 사고대응능력을 집약/체계화시킨 결과물로써 관계기관 간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 해양환경공단, 갯벌 죽이는 ‘갯끈풀’ 불철주야 감시

    해양환경공단, 갯벌 죽이는 ‘갯끈풀’ 불철주야 감시

    ECO
    2019-06-06 22:03:53 데일리환경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승기)은 지난지난 31일강화군 동막리에서 갯벌을 육지화하여 해양생태계를 파괴하고 양식장에 피해를 주는 갯끈풀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 갯끈풀 제거사업 주민설명회 단체사진 유해해양생물인 갯끈풀은 국내에서 90% 이상이 강화도 남단 갯벌에 서식하고 있으며, 그 넓이는 축구장 4개 크기에 달한다. 또한, 현재까지 갯끈풀이 발견된 지역은 강화도, 인천 신도, 영종도, 대부도, 서천, 진도로써 대체로 인천권역에 집중되어 있다. 이에 따라, 갯끈풀이 집중적으로 서식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확산될 우려가 있는 인천권역 지자체(인천시, 강화군, 옹진군) 및 어촌계 30여명을 대상으로「갯끈풀 제거 및 관리」사업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갯끈풀은 확산속도가 빨라 조기 발견과 적절한 대응이 중요하므로, 설명회에서는 갯끈풀 제거의 필요성, 갯끈풀 식별방법, 신고방법(☎02-34987-119)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제거작업 시연도 병행되었다. 한편, 올해 갯끈풀 제거사업은 6월부터 본격적으로 줄기 및 뿌리 제거 방식을 적용하여 갯끈풀 확산을 억제할 예정이며,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제거방식별 효과성 검증을 위한 과학적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박승기 이사장은 “갯끈풀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지역주민과 어업인들의 신고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갯끈풀 제거/관리와 함께 신고교육 및 홍보에 힘써 건강한 갯벌생태계 보전에 앞장 설 것”이라 밝혔다.
  • 김동회의원 , 이개호장관 김병원농협중앙회장등과 폭락방지대책협의

    김동회의원 , 이개호장관 김병원농협중앙회장등과 폭락방지대책협의

    ECO
    2019-06-06 21:58:37 데일리환경
    양파와 마늘, 보리의 과잉생산 여파로 큰 폭의 가격하락이 현실화해 농민의 시름이 깊어가는 가운데 국회 김종회의원(사진)이 가격 폭락을 막을 특단의 대책을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과 이재욱 차관,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등에게 제시하는 등 ‘특급 소방수’로 나섰다.
  • 렉서스, ‘뉴 RC, RC F’ 출시 기념 ‘와쿠도키 나이트’ 개최

    렉서스, ‘뉴 RC, RC F’ 출시 기념 ‘와쿠도키 나이트’ 개최

    경제일반
    2019-06-06 21:46:41 데일리환경
    렉서스 코리아는 ‘뉴 RC, RC F’의 출시를 기념하여 ‘와쿠도키 나이트’를 개최한다. 자동차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토크쇼와 영화 ‘MIB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관람의 총 두 가지 세션으로 구성된 ‘와쿠도키 나이트’는 6월 12일 잠실 롯데월드몰 소재의 커넥트투와 롯데시네마에서 실시된다.
  • 친환경 넘어 ‘필환경’ 시대, 유통업계 핵심 키워드 E.A.R.T.H.

    친환경 넘어 ‘필환경’ 시대, 유통업계 핵심 키워드 E.A.R.T.H.

    ECO
    2019-06-06 15:30:06 최성애
    친환경 넘어 필환경 시대, 유통업계 핵심 키워드 E.A.R.T.H_전체 [왼쪽부터 시계방향, 코카-콜라사 ‘스프라이트’, ‘스프라이트 시원한 배향’, ‘씨그램’, 애경산업 ‘미셀라 안티더스트 두피샴푸’, ‘미셀라 안티더스트 트리트먼트’, 퍼실 ‘딥클린 테크놀로지’, 현대홈쇼핑 ‘북극곰은 얼음팩을 좋아해’, 이니스프리 ‘에코 손수건 캠페인’, 이마트 ‘같이가 장바구니’, 록시땅 ‘수분크림 공병 재활용 캠페인’, 배달의민족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타파웨어 ‘타파웨어, 지구를 지켜줘! 에코 캠페인’] 친환경을 넘어 반드시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필(必)환경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다양한 친환경 제품들과 친환경 소비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이 주목받고 있다. 유통업계는 환경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에코(Eco) 캠페인을 진행하는가 하면 미세먼지를 씻어내는 안티 폴루션(Anti-pollution) 제품, 재활용(Recycle)해 다시 사용하는 제품을 출시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재활용에 용이하도록 유색 페트병에서 투명한(Transparent) 페트병으로 리뉴얼하는 사례가 있는가 하면, 소비자의 친환경 습관(Habit)을 위한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환경의 날을 맞아 지구를 지킬 키워드 ‘E.A.R.T.H.’로 유통업계 친환경 트렌드를 알아본다. ■ Eco Campaign :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문화 확산을 위한 에코 캠페인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해 유통업계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해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생활용품 브랜드 타파웨어는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1년부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물통 사용을 장려하는 ‘에코 물통 캠페인’을 실시 중이다. 올해 타파웨어 브랜즈 코리아는 6월3일부터 12일까지 ‘타파웨어, 지구를 지켜줘! 에코 캠페인’을 진행한다. 타파웨어 홈페이지 신규 회원 가입자에게 선착순으로 ‘에코 물통 키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로 아이와 함께 일회용품 줄이기를 실천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배달 어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4월부터 음식을 주문할 때 이용자가 일회용 수저와 포크를 받을지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하여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환경을 생각하는 이용자와 외식업 업주들이 증가하면서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기획 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친환경 배달 용기를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식자재 및 배달 비품 전문 쇼핑몰 ‘배민상회’를 통해 친환경 용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 Anti-Pollution : 안티폴루션 아이템으로 미세먼지 씻어내자 미세먼지와 뿌연 하늘이 일상화되면서 안티폴루션 제품이 인기다. 유통업계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유해물질을 차단하거나 바깥 활동을 하며 입은 옷에 묻은 먼지를 씻어낼 아이템을 출시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애경산업은 지난 5월 미세먼지를 씻어내는데 좋은 ‘미셀라 안티더스트 두피 샴푸’, ‘미셀라 안티더스트 트리트먼트’ 2종을 출시했다. 안티더스트 샴푸와 트리트먼트는 미세먼지, 노폐물 등의 모발 오염을 제거하고 두피와 모발에 영양과 보습을 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KC 피부 임상연구 센터 실험 결과, 샴푸는 98%, 트리트먼트는 96%의 미세먼지가 클렌징 되는 효과를 보였다. 또한, 실리콘, 파라벤, 색소 등 8가지 성분을 뺀 저자극&약산성 제품으로 어른부터 아이까지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 퍼실은 섬유 속에 배인 얼룩과 미세먼지를 깨끗하게 제거하는 액체 세제 ‘딥클린 테크놀로지’를 출시했다. 100만개의 얼룩 제거 분자와 7가지 효소를 조합해 세척력을 높였다. 한국인들의 식습관을 고려해 밥, 짜장면 등에 함유된 전분과 야채 등의 얼룩을 분해할 수 있도록 7가지 효소 중 아밀라제, 펙티나제 함량을 각각 100%, 50% 늘려 더욱 강력하게 얼룩이 제거될 수 있도록 했다. 헨켈 독일 연구소에서 실험해 본 결과, 섬유 속 깊이 파고든 미세먼지가 97.4%까지 씻겼다. ■ Recycle : 재활용, 재사용을 통해 환경 보호 동참하기 환경 보호를 위해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착한 소비를 실천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재활용 캠페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아이스팩을 무료로 수거해 재활용하는 ‘북극곰은 아이스팩을 좋아해’ 캠페인을 작년 8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매월 아이스팩 20개를 모아 신청한 고객에게 아이스팩을 무료로 수거하고, 선착순 4,000명에게 5,000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현대홈쇼핑은 온라인으로 장을 보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아이스팩 처리를 고민하는 고객들의 의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캠페인을 기획했으며, 참여도도 높아 호응을 얻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매달 8만개, 연간 100만개 규모의 아이스팩 수거 및 재활용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최근 강동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환경 보호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L’OCCITANE)은 지난 4월 글로벌 환경 기업 테라사이클과 함께 진행한 ‘수분크림 공병 재활용 캠페인’을 통해 에코 텀블러를 제작했다. 록시땅은 자사 수분 크림뿐만 아니라 타 브랜드 수분크림 제품까지 수거하고 재활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소비자들의 활발한 참여를 통해 캠페인 시작 2달 만에 약 1.5톤이 수거됐고, 테라사이클의 재활용 기술을 통해 에코 텀블러를 제작했다. 올 연말까지 매장으로 공병을 가지고 오는 소비자들에게는 감사의 선물로 록시땅 제품 구매 시 5%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 Transparent : 이제부터 사이다는 ‘초록색 사이다’가 아닌, ‘투명한 사이다’ 환경을 위해 기존 유색 패키지를 재활용에 용이한 투명 패키지로 리뉴얼한 사례도 있다. 코카-콜라사는 세계 1등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의 기존 초록색 페트병을 재활용에 용이한 무색 페트병으로 전면 교체했다. 스프라이트는 출시 이후 지금까지 초록색 페트병을 유지해 왔으나, 기존 초록색 페트병이 재활용이 어려운 재질인 점을 고려하여 재활용 용이성을 높이기 위해 단일 재질의 무색 페트병으로 패키지를 리뉴얼했다. 투명 패키지는 300ml, 500ml, 1.25L, 1.5L, 1.8L 모든 용량에 적용됐다. (**출처: CANADEAN / 2017년 글로벌 판매량 / 사이다: Sweetened, clear sparkling soft drinks의 국내 명칭)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새롭게 선보인 스프라이트 투명 패키지는 보기만해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라벨 디자인은 초록색 바탕에 노란색 스파크를 강조해 스프라이트의 다이내믹한 느낌을 시각적으로 표현함은 물론, 스프라이트를 마시는 순간의 강렬한 상쾌함을 강조했다. 코카-콜라사는 올해 탄산수 ‘씨그램’과 ‘스프라이트 시원한 배향’에도 무색 패키지를 적용해 지속적으로 환경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또한, 2025년까지 모든 음료 용기를 재활용에 용이한 친환경 패키지로 교체하고, 2030년까지 모든 음료 용기(병, 캔 등)를 수거 및 재활용하는 ‘지속가능한 패키지(World Without Waste)’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 Habit : 비닐 봉지 대신 장바구니, 티슈 대신 손수건 사용하는 작은 습관으로 환경 지키기 환경친화적인 습관을 통해 자연을 지키는 캠페인이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 2월부터 일회용 비닐 봉지 사용 줄이기 습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같이가 장바구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로고가 인쇄된 택배 박스 또는 아이스팩을 가지고 이마트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무료로 ‘같이가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장바구니는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소재 타이백(Tybek)으로 제작해 재활용이 가능하며, 일회용 사용을 줄이는 데도 도움을 준다. 쇼핑 시 장바구니를 적극 활용하고, 배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포장재와 폐기물을 줄이자는 취지에서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2만여명 이상이 참여 했다. 이니스프리는 2010년부터 매월 6월 ‘에코손수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에코손수건 캠페인은 한번 쓰고 버리는 휴지가 아닌 손수건을 습관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이니스프리 홈페이지를 통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인 ‘플레이그린(PLAYGREEN)’을 약속해 신청할 수 있고, 이후 약속한 세 가지 실천 중 하나를 매장에서 인증한 고객에게 무료로 손수건을 증정한다. 실천 인증 방법은 텀블러, 에코백 등 친환경 아이템 인증, 이니스프리 화장품 공병 반납, 제품 구매 시 비닐 봉지나 종이 쇼핑백 대신 가져온 가방에 담아가기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올해는 사전에 신청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12일까지 신청한 매장에서 손수건을 증정할 예정이다. 에코 손수건은 ‘I PLAYGREEN. I LIKE ME’라는 슬로건과 함께 지구를 위하는 ‘나’의 기분 좋은 순간을 담아 다채로운 컬러와 일러스트로 디자인 했다.
  • 친환경 위해 먹는샘물 '아이시스 평화공원산림수'분리 쉬운 '에코탭' 라벨 적용

    친환경 위해 먹는샘물 '아이시스 평화공원산림수'분리 쉬운 '에코탭' 라벨 적용

    경제일반
    2019-06-06 15:25:09 안상석
    롯데칠성음료가 소비자들이 환경 보호에 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먹는샘물 ‘아이시스 평화공원산림수’에 분리가 편한 ‘에코탭(Eco-Tap)’ 라벨을 적용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에코탭 라벨은 라벨 끝부분 전체가 접착되어 분리가 다소 어려운 기존 제품의 단점을 개선한 것으로, 라벨 접착면의 상단 끝부분만 비접착 에코탭이 적용되어 있어 소비자들이 이 부분을 잡고 쉽게 라벨 제거 후 분리 배출이 가능 하다. 생수 에코탭 적용 회사측은 "그 동안 정확한 페트병 분리 배출 방법에 대해 소비자의 이해도가 높지 않아 페트병 분리 배출률이 낮았고 이로 인해 재활용 처리비용 상승 및 재활용 효율 저하 등으로 이어지는 점에 주목하고, 라벨 분리가 더 편한 에코탭 라벨 도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에코탭은 라벨 바탕색과 색을 차별화해 쉽게 눈에 띄도록 했고, 에코탭 아래에 ‘라벨을 페트와 분리해서 버려주세요’ 문구를 넣어 분리수거에 대한 소비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자 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에코탭 라벨을 아이시스 평화공원산림수 500ml 및 2L 제품에 우선 적용하고, 올해 말부터 아이시스 8.0, 지리산산청수 및 PB(Private Brand) 등 먹는샘물 전 제품에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그 동안 롯데칠성음료는 페트병 경량화에도 앞장서며 플라스틱의 원천 사용량 줄이기에도 노력하고 있다. 지난 1997년 22g으로 선보인 아이시스 500ml 페트병 무게는 2005년 17g, 2010년 14g, 현재 13.1g으로 출시 당시보다 약 40% 가벼워졌다. 앞으로도 음용 편의성 및 제품 안전성을 확보하며 추가적인 페트병 경량화를 검토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에코탭 라벨이 적용된 아이시스 브랜드는 소비자가 음용 후 손쉽게 페트병 분리 배출해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재활용이 쉬운 친환경 제품을 더욱 확대해 나가며 맑고 깨끗한 환경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태수시의회 환수위원장,‘환경미화원 근무환경 개선’ 서울시청노조 간담회 열어

    김태수시의회 환수위원장,‘환경미화원 근무환경 개선’ 서울시청노조 간담회 열어

    ECO
    2019-06-06 15:19:00 데일리환경
    서울시의회 김태수 환경수자원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6월 4일 서울 청계천로 서울시청노동조합(위원장 안재홍) 회의실에서 노조 임원과 25개 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환경미화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서울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조는 본 행사에 앞서 환경미화원의 현실을 알리는 동영상을 상영했다. 동영상에 출현한 조오현, 윤기철 환경미화원은 매연, 미세먼지를 마시지 않기 위해 사비(한 달 4~5만원)로 마스크를 구입하고, 1회 1시간만 사용할 수밖에 없는 마스크를 2~3일씩 착용한다며 열악한 근무환경을 지적했다. 여기에 안재홍 위원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환경미화원들은 업무 특성상 폐암 등에 노출돼 있다며 건강권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태수 위원장은 “깨끗한 거리와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청소환경노동자의 권익보호와 노동의 가치는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서울시는 청소환경노동자의 삶의 개선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와 서울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공기청정기 보급, 나무 심기, 살수차 확충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신기술로 평가받고 있는 광촉매에 대해 적극적인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청노동조합 회의실에서 노조 임원과 25개 지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후 김태수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과 환경미화원 관계자들과 기념사진 김의원은 “노동자들의 권리를 위해 노력해 온 선배 노동자들과 거리현장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고 있는 25개 지부장, 3000여명의 환경미화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이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서울시의회는 노동자들의 편에 서서 다양한 지원 확충 및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격려했다. 서울시청노조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거리를 청소하는 환경미화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3,0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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