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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산림청, 수입신고 조건부 수리의 보완 관리 강화

    산림청, 수입신고 조건부 수리의 보완 관리 강화

    ECO
    2020-11-05 23:44:21 안상석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수입목재의 합법성 관리강화를 위해 목재류 수입유통업체를 대상으로 10월 27일부터 29까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합동 현장점검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산림청은 원목·제재목·합판 등 목재류 수입신고 시 합법벌채 여부를 지정된 수입검사기관을 통해 검증하는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합동 현장점검에는 산림청 임업통상팀, 서울·양산 국유림관리소, 한국임업진흥원, 인천·부산·경남 관할 지자체 및 목재관련협회가 참여하여, 지도·단속과 더불어 수입신고 관련 업계 애로사항을 수렴하였다.  ▲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합동 현장점검이번 현장점검은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본격시행(’19.10.1) 이후, 수입신고 시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 통관 후 보완할 것을 조건부로 수리되었음에도 반복적으로 보완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25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합동 현장점검점검반은 조건부 신고 수리 시 보완방법, 목재합법성 입증서류 보관 및 목재생산업 등록 의무 등을 상세히 계도하였으며, 보완 전 판매·유통된 목재제품이 있는지 확인하고 관련 행정·사법조치에 대해 고지하였다. 특히 불법벌채의 위험이 높은 국가로부터 수입된 목재 및 목재제품에 대해서는 업체의 동의하에 시료를 채취하였으며, 검사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수종분석을 통해 신고 내역과의 일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산림청은 지난 1년 동안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목재합법성 입증을 위한 자료제공, 관계 서류 번역지원, 수입 신고 9천여 건에 대한 사전상담 실시 등 목재류 수입유통업체에 대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쳤다. 그 결과 목재류 수입신고 서류검사에 대한 적합률*은 ’19년 10월 이후 지속해서 상승했으며, 조건부 신고 수리에 대한 보완 의무 또한 평균적으로 통관일 기준 30일 이내에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산림청 차준희 임업통상팀장은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홍보와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수입목재의 합법성 검증을 강화하는 한편 수입신고 관련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향후 제도 발전을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  
  • 쿠팡, 제천시 첨단물류센터 설립…1천억원 투자해 500명 지역일자리 창출

    쿠팡, 제천시 첨단물류센터 설립…1천억원 투자해 500명 지역일자리 창출

    경제일반
    2020-11-05 23:32:01 안상석
    ▲ 협약식후 기념사진[데일리환경 = 안상석기자]충청북도 제천시에도 쿠팡 첨단물류센터가 들어서면서 지역일자리 500개가 새롭게 생긴다. 쿠팡은 제천시청에서 충청북도, 제천시와 대규모 물류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일홍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이상천 제천시장, 김명규 쿠팡 물류정책 전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첨단 물류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첨단물류센터 건립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쿠팡 제천 첨단물류센터'는 제천시 제3산업단지내 설립되며 10만m² 규모로 2023년에 완공 예정이다. 쿠팡은 1천억 원을 투자해 최신식물류센터설립을 비롯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물류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상품관리 및 작업자 동선 최적화 시스템, 친환경 포장 설비와 첨단 물류장비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제천 첨단물류센터는 충청북도 음성군에 위치한 ‘쿠팡 금왕 물류센터’와 함께 충청도 지역 전역을 커버하며 물류와 유통의 허브로 자리잡게 된다. 대규모 첨단물류센터가 들어섬에 따라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주민 우선 고용을 통해 500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충청도 지역의 미니기업(연 매출 30억 원 이하 기업)들에도 더 큰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성별, 나이에 제한없이 여성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을 우선 채용해, 일자리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쿠팡은 올해 코로나19 대비로 연간 5천억원의 추가 지출 예상하고 있지만,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놀라운 고객경험을 위한 투자는 앞으로도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명규 쿠팡 물류정책 전무는 “충청북도, 제천시,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등이 노력해 주신 덕분에 제천에도 첨단물류센터를 설립하고, 고객들에게 더 좋은 로켓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함께 성장하는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쿠팡은 전국을 잇는 물류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쇼핑경험을 선사하고, 고객의 삶이 더 쉽고 편하게 바뀔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 국토부, 우이신설선 운행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운영인력 감축 미승인

    국토부, 우이신설선 운행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운영인력 감축 미승인

    사회일반
    2020-11-05 23:24:41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정지권 의원(사진)은 제298회 정례회 도시교통실 행정사무감사(11월 5일)에서 시민의 안전을 외면하고 철도안전법을 위반하여 운영하고 있는 우이신설선 민간사업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하지 않고 있음을 지적하고 시민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정지권 의원에 따르면 현행「철도안전법」제7조 및 8조에 의거 철도운영자는 철도운영에 필요한 인력, 시설, 운영절차, 비상대응계획 등 철도시설의 안전관리에 관한 유지적 체계(이하 “안전관리체계”라한다)를 국토부장관으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하며 변경하는 경우도 국토부 변경승인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우이신설선 사업시행자가 운영적자 등의 이유로 국토부장관의 승인 없이 운영인력을 변경하여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지권 의원은 우이신설선 민간사업자가 운영인력 감축을 위하여 2018년 11월에 국토부에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신청을 하였으나, 국토부에서는 우이신설선의 안전운행을 안전요원의 미승차 등 운행인력 감축 등은 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고 철도안전관리체례를 유지할 수 없다는 사유로 2019년 5월에 미승인한 사항임에도 우이신설선 민간사업자가 철도안전법을 위반하여 우이신설선을 운행하고 있어 시민의 안전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정지권 의원에 따르면 우이신설선 민간사업자는 2019년 3월부터 현재까지「철도안전법」을 위반하여 열차에 탑승하고 있던 안전요원을 역사에서 근무토록 하고 있어 열차운행 중 장애 및 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장애처리와 안전조치가 어려워 시민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지권 의원은 “우이신설선이 서울시 최초의 무인경전철임에도 국토부로부터 무인경전철로써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을 찾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철도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국토부와 서울시가 우이신설선의 철도안전법 위반사항을 알고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어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지적하며 시민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의 행정사무감사 참고인 출석 회피 유감 표명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의 행정사무감사 참고인 출석 회피 유감 표명

    정치일반
    2020-11-05 21:15:05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서울 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우형찬)는 제298회 정례회 기간 중 도시교통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 한국공항공사 사장인 손창완 대표를 참고인으로 참석요청 했으나 참석하지 않은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시했다.한국공항공사는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모든 민간공항을 관리·운영하는 곳으로 김포공항을 중심으로 하여 새로운 도심항공교통 수단인 “에어택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음교통위원회는 “에어택시” 사업에 대한 시민 궁금증을 해소하고 서울시가 추진 중인 “드론택시”사업과의 연계방안 등을 비롯하여 여러 교통현안에 대한 한국공항공사 대표의 의견을 듣고자 참고인으로 출석 요청을 하였다.하지만,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교통위원회에서 참석 요청한 11월 5일 14시가 개인사정으로 참석이 어렵다고 하여 교통위원회는 17시로 시간변경 하고자 하였으나, 한국공항공사는 계속해서 대표자 참석이 불가하다는 연락과 함께 대리자 참석을 교통위원회에 통보하였다. 반면, 같은 시간 증인자격으로 출석요청 받은 전기이륜차 및 개인형이동장치 해당업체는 모두 대표자가 참석하였다.우형찬 교통위원장은 “서울시 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서울시에서 이루어지는 여러 교통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점검하는 자리”라고 밝히고 “한국공항공사 대표는 김포공항을 포함한 서울시 항공교통현안에 대한 시민 궁금증에 답변할 의무가 있는 자리”임을 강조했다.아울러, 우형찬 교통위원장은 “교통위원회가 손창완 사장의 개인사정을 고려하여 시간을 변경하는 등의 일정에 편의를 제공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아닌 대리자를 참석토록 했다는 것은 서울시의회와의 약속을 어기고 서울시민의 알권리를 무시한 처사인 바, 천만 서울시민을 대표해서 유감을 표시한다.”고 밝혔다. 
  • 친환경 여의도 만든다…영등포구 금연거리 확대

    친환경 여의도 만든다…영등포구 금연거리 확대

    Issue
    2020-11-05 21:06:06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 보건소가 지난 10월 29일 구민들의 간접흡연 피해가 특히 많이 접수되어 온 민원다발지역 7곳을 금연거리로 추가 지정했다.이번 조치에 따라 여의도 금연거리로 △국회의사당 앞(2765m) △여의동로(476m) △여의도롯데캐슬아이비 주변 도로(429m) △여의도역 주변 도로(132m) 등이 새로 추가됐다. 지난 9월 여의도역 일대 금연구역 지정에 이어 여의도 금연거리가 대략 4㎞ 가까이 확장된 것이다. 여의도 외 추가 지정 구간은 △신대림초등학교 후문(228m) △신길역 주변 도로(200m) △당산역 주변 도로(86m) 등 3곳이다. 이곳들은 모두 그동안 간접흡연 피해를 호소하는 구민들의 민원이 잦았던 구간이다.  이로써 현재까지 구에서 지정한 금연구역은 새로 지정된 금연거리 7개 구간을 포함해 총 1만3862개소나 된다. 구는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지역 내 모든 초.중.고교 통학로를 금연거리로 지정하는 등 금연구역을 꾸준히 늘려 가고 있다. 올해 11월 30일까지로 정한 계도 기간 이후 12월 1일부터 새로 지정된 금연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앞서 지난 9월에 금연거리로 지정된 △신길로 우신초등학교 통학로 △여의대로 △의사당대로 일부 보행로 및 차도(자전거도로 포함) △경인로 88길 보행로 및 차도 등의 경우 계도 기간이 종료됐다. 지난 11월 1일부터 이곳 금연구역 내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 조치하고 있다. 구는 향후 흡연 관련 민원 접수 현황을 모니터링하는 한편 확대된 금연구역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을 검토해 금연구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로 지정된 금연거리 구간 등 세부 내용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10월 29일자로 게시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금연거리 지정 고시’를 참고하거나, 구 보건지원과(☎2670-4903)으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간접흡연의 피해를 막기 위해 금연구역을 확대 하는 한편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금연에 나서는 분위기 조성에 힘쓸 것”이라며, “담배연기 없는 쾌적하고 걷기 좋은 친환경거리로 건강한 도시, 탁트인 환경영등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 한강유역환경청,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비 선제적 대응 실시

    한강유역환경청,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비 선제적 대응 실시

    ECO
    2020-11-05 20:44:07 안상석
    ▲ 해도 해도 너무심한 비산먼지  관리못하는 성동구 재개발 현장한강유역환경청(청장 정경윤)은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 대비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12~`21.3)가 시행되기 전인 11월부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선제적 조치를 실시한다.이번 정부혁신 정책인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기간에 다양한 저감 정책을 시행해 미세먼지 발생 강도와 빈도를 완화하는 제도이다. `17.12부터 `20.3까지 고농도 미세먼지에 따른 수도권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총 23회 중 22회가 12~3월에 집중 발생된다.지난해 처음 시작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 농도 및 비상저감조치 발령일수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다.초미세먼지 농도 분석결과 `19.12~`20.3 기간 동안 서울 28㎍/㎥, 인천 24㎍/㎥, 경기 29㎍/㎥로 전년 동기간 대비 20.0%~25.6% 감소하였으며, 수도권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날은 4일로 전년 동기간 대비 8일이 줄어들었다.▲ 성동구 재개발현장 비산먼지가 건물을 가릴 정도로 심하게 발생되고 있다.이와 같은 초미세먼지 및 수도권 비상저감조치 개선효과는 계절관리제의 정책효과, 기상영향, 코로나19 등의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밝혀졌다.한강유역환경청은 올해 계절관리제 대비를 위한 사업장 점검과 간담회 실시 등 선제적 조치를 진행하고,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다량배출 우려사업장 100개소 점검과 동시에 지난해 계절관리제 기간 적발업소*에 대한 지속적 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작년 계절관리제에 이동측정차량 및 드론을 투입하여 배출업소 173개소를 점검, 31개소를 적발하여 처분하였다.특히 생활 속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을 위해 유관기관, 민간단체와 긴밀한 협의를 위한 다양한 간담회와 캠페인도 벌일 계획이다. 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선제적 예방 조치로 계절관리제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국민 여러분 모두가 생활 속 미세먼지 줄이기 운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해줌, 태양광 인버터 저주파수 보호 설정치 변경 지원

    해줌, 태양광 인버터 저주파수 보호 설정치 변경 지원

    경제일반
    2020-11-05 20:23:01 안상석
     ▲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올해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공급 과잉으로 ‘전력 초과공급’이 일어날 뻔했던 횟수가 증가하며 초과공급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초과공급이 일어나면 전기 주파수가 표준(60±0.5 Hz)에서 벗어나면서 전력의 품질이 떨어지고, 공장 생산설비의 수명이 짧아지며 고장이 잦아진다. 현재 태양광 인터버의 기능 중 전력계통의 주파수 이상 시 동작하는 주파수 보호 기능이 전력계통에 필요로 하는 조건보다 높게 설정되어 있어, 단순 이상에도 태양광 인버터가 불필요한 동작을 발생 시켜 발전소가 정지될 우려가 있다. 때문에 전력계통 주파수 보호 기능 변경은 태양광 발전소 필수 조건으로 여겨지고 있다. 태양광 발전소들은 향후 재생에너지 3020 정책에 따라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의 발전량 비중이 20%까지 증가할 전망을 대비하여, 앞으로 전력계통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게 될 재생에너지발전원 또한 전력계통 신뢰도와 전기품질 유지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하는 상황이다.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저주파수 보호 기능에 관련 문의는 태양광 인버터 제조회사를 통해 문의 후 설정을 변경해야 한다고 되어 있으며 현장 방문이 필요한 경우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와 같은 변화에 맞춰 태양광 IT 기업 해줌(대표 권오현)은 발전소주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해줌에서 주파수 조정이 가능한 인버터 브랜드 및 조건에 맞는 경우 해당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줄어드는 수익의 대안으로 신규 사업 모델을 제안할 예정이다. 권오현 대표는 “재생에너지 3020 정책에 맞춰 인버터 저주파수 보호 설정치를 변경해야 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발전사업자분들이 더욱 편하게 발전소를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과 신규 솔루션을 출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한국마사회  ‘코리아세일페스타’ 동참...서울 경마공원 ‘바로마켓’서 사은품·할인 행사 시행

    한국마사회 ‘코리아세일페스타’ 동참...서울 경마공원 ‘바로마켓’서 사은품·할인 행사 시행

    ECO
    2020-11-05 20:13:52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도 대규모 소비 진작행사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에 동참한다. 서울 경마공원 내 위치한 바로마켓에서 11월 10일(화)부터 11일(목)까지 사은품 증정 이벤트와 할인행사를, 12일(금)에는 한돈 드라이브스루 행사를 진행한다. 10일(화)~11일(수)에는 바로마켓 140개 농가가 참여하는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각 농가에서 일부 품목에 대해 10%이상 할인을 시행한다.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다양한 농산물부터 친환경 가공품들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시행된다. 10일(화)에는 장바구니로 바로 사용이 가능한 에코백 500개를, 11일(수)에는 에코백500개와 함께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 1,000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12일(목)에는 한돈 소비촉진을 위한 ‘한돈 보쌈 한쌈 드라이브스루’ 행사를 시행한다. 김장철을 맞아 수육용 앞다리살 1kg, 삼겹살과 목살 각 500g으로 구성된 한돈 꾸러미 세트를 1만 8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여기에 구매고객 모두에게 한돈 뒷다리살 1kg도 함께 증정한다. 1인 1세트 구매 가능하며,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우리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마사회 역시 침체된 소비심리를 활성화하고,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농가와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 공정경마, 확 달라진 ‘경마비위 신고포상금·장려금 지급’제도

    공정경마, 확 달라진 ‘경마비위 신고포상금·장려금 지급’제도

    ECO
    2020-11-05 20:12:26 이도희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경마비위 신고활성화를 위해 신고포상금 한도를 최대 7천만 원으로 상향하고, 신고장려금 제도를 신설한다. 동시에 익명 신고제도 도입 등 다각적 제도개선을 통해 경마비위 원천 차단에 나선다. 경마 비위는 경마의 공정성을 해하는 행위로, 한국마사회법에 위반되는 명백한 불법행위다. 한국마사회는 경마 비위 감찰 조직인 ‘공정경마관리단’을 ‘공정관리처’로 승격시키고 그 기능을 세분화하는 등 경마비위 근절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그러나 최근 비위 수법이 점차 지능화되며 경마팬 및 관계자들의 자발적 신고가 없이는 경마비위를 발본색원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 이러한 환경 변화에 발맞춰 신고 의욕까지 고취하기 위해 제도를 강화 한다.먼저 외부 신고자 신고포상금 한도를 최대 6천만 원에서 7천만 원으로 상향한다. 신고를 통해 한국마사회법 위반이 확인되면 포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신고장려금 제도를 신설한다. 지금까지는 신고 내용이 한국마사회법 위반이 아닌 단순 규정위반으로 처벌되는 경우, 경마비위 단속에 기여했음에도 포상금 지급 근거가 없었기 때문이다.동시에 신고자 보호 장치를 강화한다. 기존에는 포상금 지급을 위해 실명 기반 신고만 가능했으나, 익명 신고제도를 신설한다. 동시에 조사 과정 중 별도의 신원관리, 신상정보 가명처리, 별도 부의조치 등 신고부터 조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신고자 신변 보호에 만반을 가해 신원 공개의 우려 없이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경마시행체로서 경마의 공정성을 확보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경마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경마 비위에 대한 다각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통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광동제약,  ‘에너리티액’ 출시

    광동제약, ‘에너리티액’ 출시

    경제일반
    2020-11-05 20:01:41 이동규
      광동제약 ‘에너리티액’ 제품사진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간편하게 휴대하며 마시는 졸음방지 피로회복제 ‘에너리티액’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광동제약 '에너리티액'은 복합작용 드링크제로 카페인수화물 200mg이 함유돼 졸음방지 기능에 효과적이다. 또한 피로회복에 좋은 타우린(Taurine)과 체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비타민B군(B1, B2, B5) 섭취를 통해 신체활력을 높여주는 피로회복제이다. 은은한 아사이베리향과 멘톨(Menthol)의 시원한 청럄감을 느낄 수 있으며, 탄산을 넣지 않아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다. 50ml 용량으로 부피가 작아 가방이나 주머니에 보관 후 필요할 때 복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에너리티액은 졸음방지와 피로회복 두 가지 효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제품”이라며 “불규칙한 수면으로 오후에 졸음이 쏟아지거나 나른함과 식곤증 때문에 힘드신 분들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한편, 에너리티액은 약국에서 구매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성인기준 1일 1회 1병 복용이 가능하다.  
  • 서울에너지공사, 동서발전과 지역에너지 상생환경사업 협약체결

    서울에너지공사, 동서발전과 지역에너지 상생환경사업 협약체결

    경제일반
    2020-11-05 19:57:16 안상석
    ▲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좌 4번째)이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좌 5번째)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는 11월 5일(목) 본사에서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과 3기 신도시 중 집단에너지공급지역 지정예정지인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의 집단에너지사업 공동추진 및 그린뉴딜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서울에너지공사와 한국동서발전㈜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기업의 운영목적인 공공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업계획을 수립해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의 집단에너지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사업자 선정 후 집단에너지사업을 전담할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운영하여 양질의 저렴한 집단에너지를 경기도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울에너지공사는 상계동 열원시설, 남양주 왕숙지구, 양주 발전소 등을 연결하는 수도권 동북지역 열원네트워크를 구성, 미활용열을 최소로 할 수 있게 각각의 발전소를 가동함으로써 에너지절감 및 온실가스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방침이다.양사는 집단에너지사업 외에도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체계 전환을 위해 태양광 발전사업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사업과 스마트에너지시티 조성 등 그린뉴딜사업에 대한 협력에도 합의하였다.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서울시의 자본으로 설립된 우리 공사가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 공급을 목적으로 하는 전기 및 난방생산시설의 건설·운영 사업자에 선정되어 참여하게 된다면 에너지 소비도시인 서울시가 분담하여야 할 지역에너지 공급사업에 대한 책무를 일부나마 수행하게 되는 것”이라며 “국내 최고의 발전설비 건설 및 운영 능력을 갖춘 동서발전과 적극 협업하여 남양주왕숙지구 주민들의 에너지복지 향상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에너지 상생을 위한 지역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수도권 동북지역의 안정적 집단에너지공급 및 에너지분권과 재생에너지 중심의 분산형 지역에너지 체계 전환을 위한 그린뉴딜사업의 성공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열린동대문구..환경어린이집

    열린동대문구..환경어린이집

    ECO
    2020-11-05 19:50:19 이동규
    물리적 공간 개방, 보육 운영에 부모 적극 참여 어린이집과 부모 두터운 신뢰  ▲ 동대문구 구립 한아름어린이집에서 열린어린이집의 날 기념으로 부모교육 환경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안심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열린어린이집 44개소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열린어린이집은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물리적 공간을 개방하는 것은 물론, 부모가 보육운영에 함께 참여하는 곳이다. 구는 공간 개방성, 부모 공용공간 조성, 정보공개, 부모 개별상담, 부모참여활동 수요조사, 지자체 프로그램의 세부 선정기준 등에 따라 어린이집을 평가하고 총점 80점 이상 획득한 어린이집을 열린어린이집으로 최종 선정한다.전년도에 선정됐던 곳이 재선정을 희망하면 8월~10월에 평가를 진행하고 총점 80점 이상 점수를 받으며 재선정한다. 신규로 신청을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9월~10월에 평가를 진행하여 선정한다,구는 2017년 7개소 어린이집을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하기 시작하여 2018년 10개소, 2019년에는 29개소를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열린어린이집은 부모교육, 지역사회연계활동 등 부모참여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한부모가정‧다문화가정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통합을 실천하고 다양한 세계문화를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알리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는 영유아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2020년 열린어린이집 선정 확대를 기반으로 어린이집과 부모가 두터운 신뢰를 형성하고, 부모가 어린이집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서울교통공사 수서승무사업소, 강남세움복지관에 후원금 전달

    서울교통공사 수서승무사업소, 강남세움복지관에 후원금 전달

    사회일반
    2020-11-05 19:46:31 이동규
     서울교통공사 수서승무사업소(소장: 김규범)는 11월 5일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해 강남세움복지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서울교통공사 수서승무사업소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원안위, 신한울1호기 운영허가 심사·검사보고서 초안 공개

    원안위, 신한울1호기 운영허가 심사·검사보고서 초안 공개

    ECO
    2020-11-05 15:35:32 이동민
    ▲신한울 1·2호기 전경. [제공=경북도]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5일 한국수력원자력이 2014년 12월 신청한 신한울 1호기 운영허가에 대한 심사·검사보고서 초안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심사·검사보고서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제출한 신한울 1호기 운영허가 신청서류 7종과 원자로 및 관계시설의 안전성과 성능 등에 대해 KINS가 약 6년간 심사·검사한 결과를 종합 정리한 것으로 원자력안전전문위원회의 사전 검토를 마쳤다. 원안위는 KINS의 심·검사 결과와 원자력안전전문위원회의 사전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원안위 전체회의 심의를 통해 신한울 1호기 운영허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사·검사보고서 초안은 원자력안전정보공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물 스타트업' 1년 지원하니…고용 '늘고' 매출 '성장'

    '물 스타트업' 1년 지원하니…고용 '늘고' 매출 '성장'

    ECO
    2020-11-05 13:16:21 이동민
    ▲제공=국가물산업클러스터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새싹기업의 창업과 사업화 지원 과정인 '물드림 사업화 지원' 운영 1년 만에 누적 매출 6억원, 신규고용 23명 달성 효과를 거두었다고 5일 밝혔다. '물드림 사업화 지원' 과정은 사업성공이 어려운 새싹기업을 지원해 물기업의 꿈을 이뤄준다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창업보육실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지식재산권 취득, 제품이나 성능의 인·검증, 시험분석, 시제품 제작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점차 지원대상 사업 및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제공=환경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는 지난해 11월 6일부터 창업기업이 입주한 이래 현재까지 총 8개 기업이 입주했으며, '물드림 사업화 지원'과 관련하여 총 5200만 원을 지원했다.  폐수처리용 수처리 전문기업인 아쿠아웍스는 특허등록, 시험분석, 제품안내서 제작 등을 지원받았고 창업 10개월 만에 매출 1억원, 특허등록 2건, 신규 연구인력 5명 채용 효과를 거두었다. 중금속 처리장치 제조기업인 엘스텍엔바이런먼트는 시제품제작 비용을 지원받았으며 창업 1년 만에 매출 120% 성장을 달성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물산업분야의 창업문화 확산의 중심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더 많은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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