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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이슈

  • 작년 국민소득 3만2천달러…10년만에 최대 감소

    작년 국민소득 3만2천달러…10년만에 최대 감소

    경제일반
    2020-03-03 12:56:31 이동민
    지난해 달러화 기준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10년 만에 가장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19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GNI가 3만2천47달러로 전년(3만3천434달러)보다 4.1%(1천387달러)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 지난 2017년 1인당 GNI가 3만1천734달러를 기록하면서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를 연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는 2015년(-1.9%)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기록를 남겼다.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속보치와 같은 2.0%를 나타냈고 작년 4분기 성장률은 1.3%로 속보치보다 0.1%포인트 올라갔다. 마찬가지로 금융위기 때인 2009년(-10.4%) 이후 최대 감소치다. 명목 GDP 성장률이 실질 GDP 성장률을 밑돌았다. 지난해 원화 약세가 달러화 표시 소득을 끌어내린 영향으로 분석된다. 원화 기준 1인당 GNI는 전년 대비 1.5% 늘어난 3천735만6천원이었다. 한은은 지난해 실질 GDP 성장률 잠정치를 연 2.0%로 발표했다. 이에 비해 4분기 실질 GDP는 전기 대비 1.3% 성장해 속보치 대비 0.1%포인트 상향 조정됐다. ▲ 연도별 GDP·GNI 추이(도표=한국은행 제공)지식재산생산물투자(-0.3%포인트) 등이 하향 조정됐지만 설비투자(1.8%포인트), 건설투자(0.7%포인트), 민간소비(0.2%포인트)는 상향 조정한 영향이다. 민간과 정부의 성장 기여도(연간 기준)는 각각 0.5%포인트와 1.5%포인트를 기록했다. 한은 관계자에 따르면 이같은 결과는 수출 둔화 등 민간 부문의 성장세가 약화된 가운데 정부가 재정을 확장적으로 운영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명목 GDP는 1천914조원으로 전년 대비 1.1% 성장하는데 그쳤다. 명목 성장률은 반도체 가격 하락으로 교역조건이 악화된 탓으로 외환위기(1998년) 때인 -0.9% 기록 이후 가장 최저를 기록했다.GDP 디플레이터(명목 GDP를 실질 GDP로 나눈 값)는 전년 대비 0.9% 떨어졌다. 2006년(-0.2%) 이후 13년 만의 감소이자, 1999년(-1.2%) 이후 20년 만에 가장 큰 하락폭이다. 반도체를 비롯한 주요 수출품목의 가격 급락으로 인해 수출 디플레이터가 크게 하락한 것이 요인으로 보인다. 한편, 총저축률도 1년 전보다 1.2%포인트 하락한 34.6%를 기록했다. 2012년(34.5%) 이후 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 뉴욕증시 12일만에 폭등...미 연준 '금리인하' 기대감

    뉴욕증시 12일만에 폭등...미 연준 '금리인하' 기대감

    경제일반
    2020-03-03 11:16:07 김동식
     지구촌을 덮친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팬데믹(대유행) 공포까지 엄습했던 세계 증시가 다시 반등의 모멘텀을 찍었다. 뉴욕증시는 2일(현지시간) 다우지수가 1,293.96포인트(5.09%) 오른 26,703.32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 또한 1,300포인트 가량 치솟았다.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정책 등 각국 중앙은행들이 통화완화 정책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우지수가 상승한 것은 12거래일만으로, 다우지수는 지난주 5거래일에 걸쳐 총 3,580포인트가량 하락하면서 2008년 10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한 바 있다.포인트 기준으로 비교하면 역대 최대 상승폭이다. 상승률로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바닥을 치고 가파른 반등에 나섰던 지난 2009년 3월 이후로 약 11년만에 가장 큰 비율이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도 이날 136.01포인트(4.60%) 상승한 3,090.23에 장을 마쳤고, 나스닥지수는 384.80포인트(4.49%) 오른 8,952.17에 마감했다.프랑스와 영국 등 유럽증시도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CAC 40 지수(파리)는 전거래일 대비 0.49% 상승한 5,336.12로 마감했고, FTSE 100 지수(런던)도 1.13% 오른 6,654.89, 유로 Stoxx 50 지수 역시 3,338.83을 기록해 0.28% 올랐다. 다만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는 0.27% 내린 11,857.87에 마감하면서 약보합세였다. 아시아권 증시도 반등했다.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3.15%, 선전종합지수도 3.77% 각각 올랐고 일본 의 닛케이225지수도 0.95% 올랐다. 한국 증시의 코스피지수도 0.78% 오르며 2,000선을 회복했다. 
  •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소송 패소...SK이노베이션, ITC에 이의제기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소송 패소...SK이노베이션, ITC에 이의제기

    경제일반
    2020-03-03 10:34:02 이동민
     LG화학과의 배터리 영업비밀 소송에서 패소했던 SK이노베이션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재판부의 결정에 대해 재검토를 요청하는 '이의제기'를 신청한다. SK이노베이션이 3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측은 지난달 24일이었던 ITC에 대한 이의제기 마감을 한차례 연장해 3일(현지시간)에 제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ITC는 다음달 중순 경 SK이노베이션의 이의제기 수용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ITC는 지난달 14일 SK이노베이션의 조기패소 판결(Default Judgment)을 승인하는 예비결정을 내린 바 있다.SK이노베이션 측은 "당사의 주장이 충분히 받아들여지지 않아 결정문을 검토해 법적으로 정해진 이의절차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ITC가 SK이노베이션이 LG화학의 2차전지 관련 영업비밀을 침해한 것으로 결정하고 최종적으로 패소를 결정하게 될 경우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셀과 모듈, 팩, 관련 부품·소재에 대한 미국 내 수입이 금지된다. 업계에서는 양측이 최종 결정 이전에 합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SK이노베이션은 조기패소 결정 후 "LG화학과는 선의의 경쟁관계지만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협력해야 할 파트너라고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도 그 기조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는 입장문을 낸 바 있다.   
  • 스타벅스, 청년인재 대학생 모집

    스타벅스, 청년인재 대학생 모집

    경제일반
    2020-03-03 09:17:51 이동규
    ▲ [20200303] 스타벅스 사진자료1_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 청년인재 대학생 모집[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가 2020년도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커뮤니티 스토어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 6기를 모집한다.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는 차별화된 사회공헌 모델로서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에 기여하기 위해 수익금 일부를 환원하는 이익공유형 매장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4년 10월 대학로에 문을 열었으며 커뮤니티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모든 품목당 300원의 기금을 적립해 NGO 파트너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하고 있다. 현재 커뮤니티 스토어는 전 세계 80여개국의 스타벅스 중 한국과 미국, 태국, 인도네시아 4개 국가에서만 운영 중에 있다.  ▲   스타벅스 코리아 리더십 컨퍼런스에서 존 컬버 스타벅스 글로벌 총괄 사장(오른쪽 2번째)이 송호섭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오른쪽3번째)에게 커뮤니티 스토어를 상징하는 녹색 앞치마를 전달하고 있다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2015년 1기 청년인재를 시작으로 2019년 5기까지 총 50명을 선발했다. 올해 2월까지 누적으로 총 10억원이 넘는 기금을 조성해서 이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 등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9년 2명의 첫 졸업생 배출 이후 올해 2월 4명을 포함해 총 6명의 청년인재 대학생이 졸업했다. 스타벅스 청년인재 대학생들에게는 1학년 2학기부터 학기당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리더십 역량 강화 세미나를 비롯해, 명사 강의, 자율 동아리 활동,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지원한다. 우수 활동자는 스타벅스 지원센터(본사) 인턴십, 스타벅스 글로벌 견학에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모집 안내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홈페이지(www.childfund.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 제출은 3월 20일까지이며,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상반기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 코로나19 충격에 현대차 거북이 걸음...2월 판매 13%↓

    코로나19 충격에 현대차 거북이 걸음...2월 판매 13%↓

    경제일반
    2020-03-02 17:45:34 이동민
    ▲ 현대 제네시스 GV80(사진=현대자동차)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2월 현대자동차의 완성차 판매대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가 2일 발표한 공시에 따르면 지난달 완성차 판매가 국내 3만 9천290대, 해외 23만 5천754 대로 모두 27만 5천44대로 지난해 동기 대비 국내 판매가 26.4%, 해외 판매는 10.2% 감소했다.국내 판매대수는 2012년 8월(3만5천950대) 이후 국내 판매는 7년 반 만에 가장 적은 4만대 이하의 기록이다.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중국 현지 공장의 가동이 중단되면서 부품 수급에 차질이 생기고 국내외 수요도 영향을 받은 탓이다. 국내 판매는 거의 전 차종에 걸쳐 감소한 기록을 나타낸 것으로 집계됐다. 세단 판매는 1만 5천507대로 19.8% 줄었다.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842대 포함)가 7천550대로 2.2% 감소했고, 쏘나타(하이브리드 모델 195대 포함) 5천22대(-11.6%), 아반떼 2천575대(-48.2%)를 기록했다. 레저용차량(RV)도 9천616대로 30.2% 감소했다. 싼타페 2천978대(-57.6%), 팰리세이드 2천618대(-54.6%), 투싼 1천534대(-41.8%) 순이었다. 수소전기차인 넥쏘는 443대로 515% 증가하면서 최근 친환경차의 인기를 반영했고,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는 GV80 1천176대, G80 783대, G90 683대, G70 549대 등 3천191대를 기록했다. 올해 1∼2월 누적 판매는 58만9천869대로 작년 동기에 비해 6.6% 줄었다. 국내는 8만6천881대(-23.7%), 해외는 50만2천988대(-2.8%)로 집계됐다.현대차에 따르면 2월 해외 판매는 북미와 유럽 등 선진 시장에서 선전했지만 중국 시장이 위축되며 전체적으로 감소했다. 특히 지난달 중국의 전체 승용차 판매 감소율은 90%나 달한 것이 감소폭을 키웠다. 현대차 관계자는 "세계에 유례없이 닥친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지역별 대응책을 마련하고, 조기 정상화를 위해 힘쓰겠다"며 "권역별 책임 경영 체제를 바탕으로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미쉐린, '올해의 타이어 제조사’로 2년 연속 선정

    미쉐린, '올해의 타이어 제조사’로 2년 연속 선정

    경제일반
    2020-03-02 16:49:40 이동규
     미쉐린이 2년 연속으로 ‘올해의 타이어 제조사’로 선정됐다.미쉐린은 지난 27일 독일 하노버 ‘타이어 테크놀로지 엑스포’에서 열린 ‘2020 타이어 테크놀로지 인터내셔널 어워드’에서 ‘올해의 타이어 제조사’ 상을 수상했다. 2008년 상이 제정된 이후 올해의 제조사 상을 한 업체가 2년 연속 수상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타이어 및 자동차 제조사, 연구 전문가 및 대학 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원원단은 접근가능성, 효율성, 혁신성 및 지속가능성이라는 4가지 과제를 훌륭하게 수행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미쉐린이 수년간, 수천 킬로미터를 주행한 이후에도 신제품과 유사한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는 타이어를 개발해 온 것이 특히 인정을 받았다. 또한 마모된 제품에 대한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제품 라이프사이클 전체에 걸친 성능을 중시해 온 미쉐린의 노력에 높은 평가를 보냈다. 한편, 미쉐린의 이 같은 노력은 업계 및 유럽 당국의 지지를 얻어 마모된 제품에 대한 테스트가 오는 2024년부터 필수 테스트 항목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각종 상을 휩쓴 미쉐린 업티스, 타이어 테크놀로지 혁신상 수상지난해 타이어 업계의 권위있는 상을 대거 수상했던 미쉐린의 펑크 방지용 에어리스(airless) 타이어 업티스가 ‘타이어 테크놀로지 2020 혁신상’을 수상하며 미쉐린은 올해 2관왕의 영예를 누렸다.2019년 최초로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던 미쉐린 업티스는 타이어 펑크의 위험성 자체를 없애 운전자들은 안심하고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으며, 차량 관리자들은 비용과 리소스를 대폭 줄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타이어 펑크로 인해 발생하는 제품 및 각종 부산물들의 낭비를 줄일 수 있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구현에 기여하는 제품이기도 하다.플로랑 메네고(Florent Memegaux) 미쉐린 그룹 CEO 는 “올해의 타이어 제조사 상을 상이 제정된 이후 최초로 2년 연속 수상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업티스가 혁신상을 수상한 것과 더불어 이번 수상은 미쉐린 그룹의 전략적 방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수상은 미쉐린 전 임직원들에게 자랑스러운 성과일 뿐 아니라 미쉐린이 추구하고 있는 혁신과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전략이 옳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광동제약, 비타500 신규 모델로 펭수 발탁

    광동제약, 비타500 신규 모델로 펭수 발탁

    경제일반
    2020-03-02 15:33:49 최성애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비타500 신규 모델로 펭수를 선정하고 프리론칭 영상을 2일 공개했다.광동제약은 출시 20년을 맞은 비타500의 테마를 ‘나를 위한 건강한 비타민C’로 정하고,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프리론칭 영상(https://www.youtube.com/user/Kwangdong)을 공개했다. 프리론칭 영상은 영화의 한 장면을 패러디한 재치 있는 연출로 비타500의 펭수 모델 발탁을 알리는 내용으로 구성됐다.4월 1일부터 TV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와 함께 비타500 펭수에디션 및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살아있는 비타민C 펭수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광동제약 관계자는 “‘나를 위한 건강한 비타민C’ 비타500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주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살아있는 비타민C’ 펭수가 함께 소비자들의 활기를 북돋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한편, 광동제약은 국내 대표 비타민C 음료인 ‘광동 비타500’을 2001년 선보인 후 ‘비타500 젤리’, ‘비타500 로열폴리스’ 등을 출시해 소비자의 다양한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비타민C와 비타민 B군을 함유해 항산화 작용과 체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분말 타입의 ‘비타500 데일리스틱’을 출시했다. 
  • "라임사태 분쟁조정신청 326건…투자 피해 900억에 달해"

    "라임사태 분쟁조정신청 326건…투자 피해 900억에 달해"

    경제일반
    2020-03-02 11:38:55 김동식
    ▲ 라임 사태 분쟁조정신청 건수 및 금액(자료=금융감독원)  
  • KB국민은행,‘2020 대한이 살았다’음원·기념영상 공개

    KB국민은행,‘2020 대한이 살았다’음원·기념영상 공개

    경제일반
    2020-03-01 20:08:36 최성애
     ▲  닌볼트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3.1운동 101주년을 맞아 제작한 ‘대한이 살았다’2020 버전의 음원 및 기념 영상을 1일 KB국민은행 홈페이지와 SNS채널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배화여고에서 열린 삼일절 101주년 기념식 행사에서는‘2020 대한이 살았다’가 기념영상으로 방영되며, 3ㆍ1운동의 정신과 의미가 행사장을 넘어 전국에 울려 퍼져 나갔다. ‘대한이 살았다’는 3.1운동 직후 서대문형무소 여옥사 8호실에 함께 투옥되어 옥중에서도 만세운동을 펼친 7인의 여성 독립운동가들(김향화, 권애라, 신관빈, 심명철, 임명애, 어윤희, 유관순)이 부른 노래를 재현한 것으로, 후손들에 의해 선율 없이 가사만 전해지다 지난해 KB국민은행이 곡을 붙여 100년 만에 부활시킨 노래다. 2019년‘대한이 살았다’원곡이 정재일 작곡, 박정현 노래, 김연아 내레이션을 통해 100년전 여옥사 8호실, 참혹한 현실넘어 울려퍼졌을 ‘영원한 평화’를 기원하는 독립투사의 열망을 표현한 바 있다. ‘2020 버전’에서는 3.1운동 101주년인 올해가 독립 영웅들의 희생을 통해 비약적으로 발전한 지난 100년을 넘어 더욱 위대해질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첫해라는 의미를 담았다. 새로운 100년의 주인공인 청춘을 대표해 래퍼 매드클라운과 가수 루나가 노래했으며 이번 버전에서도 정재일 음악감독이 편곡을 맡았다.해당 음원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스타뱅킹 앱을 통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매드클라운, 루나, 그래피티 아티스트 ‘닌볼트’가 참여한 뮤직비디오 형식의 기념 영상도 KB국민은행 SNS채널(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SNS채널 영상링크 (https://youtu.be/49Y5ahXnajY)더불어 KB국민은행은 공식 SNS채널의 기념영상 공유 및 좋아요 수 건당 2,020원을 기부금으로 조성해 독립운동 기념 사업에 최대 1억원을 후원할 계획이다. 또한, KB국민은행 공식 페이스북에 응원 댓글을 남긴 참가자 중 31명을 추첨해 사회적기업 ‘마리몬드’의 스마트폰 그립톡을 기념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노래에 참여한 래퍼 매드클라운은 “3.1운동이 과거의 100년을 지나 새로운 100년의 문을 열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미래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랩을 통해 표현하고 싶었다”며, “독립투사들이 그토록 바라고 꿈꾸던 새로운 대한민국의 모습이 이 노래를 듣는 모든 분들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가수 루나도 “3.1운동 101주년을 맞아 많은 분들에게 역사에 대한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영광이다”며, “이 노래를 통해서 1919년 당시 10대, 20대 청춘이었던 독립투사들과 오늘날의 젊은 청춘들이 서로 연결되고 소통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뮤직비디오가 삼일절 기념식 공식행사에 기념영상으로 활용되어 기쁘다”며, “이 노래와 영상이 어려운 시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국민 모두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농협 하나로 마트 1일 오후부터 마스크 판매

    농협 하나로 마트 1일 오후부터 마스크 판매

    경제일반
    2020-03-01 15:50:17 안상석
    ▲ 농협하나로마트 에서 마스크 판매를 시작한 1일 오후 용산 하나로마트 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입하고 있다.농협 용산하나로마트 에서 1일 오후 2시부터 마스크를 판매한다.용산 판매수량은 80,000매이며, 1인당 5매 이내로 구매가 제한된다. 물량은 농협 하나마로마트 여건 및 규모에 따라 배정된다. 판매가격은 1인당 5매 기준 4,350원이다. 1매에 840원 수준으로 농협은 카드수수료 손실을보면서 마진 없이 원가판매한다고 말했다.  ▲ 구민들은 아직도 부족하다.농협 용산점장은 "구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마스크 확보에 최선을 다했다"며 " 부족한 부분은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시설안전공단, 건설사고 예방을 위한 첫 걸음

    시설안전공단, 건설사고 예방을 위한 첫 걸음

    경제일반
    2020-02-28 17:47:49 최성애
    한국시설안전공단(박영수 이사장)은「건설기술진흥법(이하 건진법)」이 대폭 개정(’18.12)됨에 따라 지난해 7월1일부터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고를 ‘건설공사 안전관리종합정보망(CSI)을 통해 직접 신고를 받고있다.지난 6개월간 CSI를 통해 신고된 건설사고 정보를 살펴보면, 총 2,291건의 사고에서 2,329명의 사상자(사망 120명)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었는데, 대부분 건설현장의 가시설 및 기계.장비를 다루는 과정에 발생한 사망사고(75명, 62%)가 주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고 유형별로는 떨어짐, 물체에 맞음 및 깔림에 의한 사망사고 빈도(88명, 73%)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이 가운데 특히 떨어짐에 의한 사망사고(55명, 46%)는 건축공사 현장의 가시설 설치·해체 작업 중 가장 빈번하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대부분 안전시설 미설치·미착용에 따른 사고(22명, 55%)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건설사고 신고 방법(CSI 시스템 화면)따라서 고소작업 시 관리자는 반드시 현장의 안전시설물 설치를 확인하도록 하고, 작업자는 개인 안전장구 착용을 실천하는 등 각자의 역할에 맞는 안전의식 고취와 함께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인다면 이와 유사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한편, CSI를 통해 신고된 건설사고는 발주청과 인·허가기관은 물론 국토부까지 실시간으로 사고내용이 공유되므로 건설사고에 대한 관리와 발생 원인별 분석도 훨씬 더 빠르고 정확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건설사고를 신고하지 않은 건설공사 참여자에게는 과태료(300만원 이하)를 부과하도록 되어 있어 신고율 또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국토교통부와 공단은 신고 의무를 인지하지 못해 신고를 누락하는 경우가 없도록 지속적인 안내를 통해 신고율을 높이는 등 건설공사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초기 신고 이후에 실시하는 발주청 및 인·허가기관의 상세 신고 내용도 함께 분석하여 건설공사 단계별 위험요소 등을 도출, 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제도도 마련할 계획이다.   
  • '코로나19'에 '코스피 쇼크'...국내증시 55조 증발

    '코로나19'에 '코스피 쇼크'...국내증시 55조 증발

    경제일반
    2020-02-28 17:33:21 이동민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국내 증시를 강타해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55조원 넘게 증발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8일 종가 기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 시가총액이 1천337조7천억원으로 전 거래일(1천383조8천억원)보다 46조1천억원이 감소했다. 코스닥시장은 전 거래일(231조5천억원)보다 9조5천억원 줄어든 222조원이었다. 하루 만에 코스피·코스닥에서 55조6천억원의 시가총액이 사라졌다. 코스피도 1,990선 아래로 주저앉아 8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전 거래일보다 6.15포인트(22.91%) 오른 33.81로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2011년 11월 23일(34.87) 이후 최고치다.정부가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상향한 지난 23일 이후 5거래일(24∼28일) 동안을 보면 시가총액 139조2천억원이 증발했다. 외국인의 순매도세가 주가 하락을 주도했다.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6천286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5거래일동안 누적 순매도액이 3조4천589억원에 달했다.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도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전날 기준 한국 국채 5년물에 대한 CDS 프리미엄은 31.17bp를 기록해 1주일 전인 20일 기록한 22.72bp보다 8.45bp 올랐다. 
  • 한전, 지난해 영업적자 1조3500억원...11년만에 최대 적자

    한전, 지난해 영업적자 1조3500억원...11년만에 최대 적자

    경제일반
    2020-02-28 12:18:45 김동식
     한국전력공사가 2008년 2조7981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이래 11년 만에 가장 많은 적자를 기록했다. 한전이 28일 공시한 바에 따르면 2019년 연결기준 매출은 59조928억원으로 2.5% 감소했고 영업적자가 1조3566억원으로 집계됐다. 6년 만에 적자를 낸 전년(-2080억원)보다도 적자 폭이 6.5배 확대된 수치다. 한전에 따르면 올해 비교적 온화한 날씨로 인해 냉난방 전력수요가 줄어 전기 판매량이 전년보다 1.1% 하락했다. 또한 무상할당량이 축소되면서 온실가스 배출권 비용이 53억원에서 7095억원으로 133.9배 올랐고, 설비투자로 인한 감가상각비와 수선유지비가 전년 대비 5.6% 늘었다. 정부의 미세먼지 절감 정책으로 석탄 이용률이 떨어진 것과 도 실적 악화에 영향을 미쳤고, 방사성폐기물 관리비용, 원전 해체 비용 단가 상승 등에 따른 원전 관련 복구 부채 설정비용과 임금 및 퇴직금 관련 비용이 각각 10.6%, 71.6% 상승한 것도 컸다. 연료비는 국제유가 하락과 원전 이용률 상승으로 전년보다 9.1% 감소했다. 원전 이용률은 70.6%로 계획예방정비가 차례로 마무리되면서 전년보다 4.7%포인트 올랐다. 적자 심화에 대핸 한전은 안정적 전력공급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설비보수 자체 수행, 송·배전 설비시공 기준 개선 등으로 2조1000억원 규모의 재무 개선 목표를 달성했다는 것이다.한전 측은 "올해 원전 이용률이 70% 중반대로 상승하면서 한전의 경영실적 개선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지만, 환율과 국제연료가격 변동 등 대내외 경영여건 변화를 계속 모니터링하겠다" 설명했다.  
  • 저비용항공사 힘겨운 날개짓...정부에 긴급 경영지원자금 요청

    저비용항공사 힘겨운 날개짓...정부에 긴급 경영지원자금 요청

    경제일반
    2020-02-28 11:49:11 박한별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항공업계가 직격탄을 맞고 고사 위기에 놓인 가운데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사장단이 정부에 긴급 금융지원을 요청했다. LCC 사장단은 28일 공동 건의문을 내고 "지금 LCC는 작년 일본 불매 운동에 이은 코로나19 사태로 절체절명의 벼랑 끝에 서 있다"며 "어떠한 자구책도 소용없고 퇴로도 보이지 않는다"고 호소했다. 국내에 등록된 LCC는 △에어부산 △에어서울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등 6곳이다.LCC 사장단은 "항공사들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선 운휴, 자산 매각, 비용 절감 등의 자구노력을 하고 있고 1만명 이상의 항공사 임직원이 절박한 심정으로 임금 반납, 유·급 휴직 등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있지만 지금의 국가적 재난은 항공사만의 자체 노력으로 극복하기에는 너무나 역부족"이라며 정부 차원의 전향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국내 LCC는 지난해 일본 불매 운동과 홍콩 시위 등의 여파로 여행객이 급감한 데 이어 엎친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19 사태까지 닥쳤다. 이에 LCC는 주력 노선인 중국·동남아 노선 대부분의 운항을 접은 데 이어 임원 사표, 임금 반납, 유·무급 휴직 등의 대안을 내놓으며 아슬아슬하게 날개짓을 이어가는 중이다. LCC 사장단은 이날 정부에 무담보·장기 저리 등 조건을 대폭 완화한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촉구했다.LCC 사장단은 "부채비율이 높은 항공사의 구조상 누적된 적자가 반영된 현시점에서 시중은행 상품을 통한 자금 조달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즉각적인 유동성 개선을 위한 자금 조달이 가능하도록 지원 조건을 대폭 완화하고 규모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항공산업은 일반 산업과 달리 이윤 추구에 앞서 국민의 편의와 공공성을 우선하는 국가 기간산업"이라며 "관광, 숙박 등 서비스·물류에서 항공기 정비에 이르기까지 연관 산업으로 이어지는 경제 고리의 시발점으로 국가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는 실로 막대하다"고 강조했다.이날 발표에 앞서 LCC 사장단은 전날 서울에서 회의를 열고 현재의 위기가 특정 항공사만이 아닌 국내 저비용 항공산업 전체의 위기라는 데 동감하고 정부에 지원을 요청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지난 17일 항공 분야 긴급 지원 대책을 발표하며 일시적 유동성 부족을 겪는 LCC에 대해 산업은행의 대출심사절차를 거쳐 최대 3천억원 내에서 유동성을 공급하기로 결정 한 바 있다. 또한 정부는 다음달부터 최대 3개월간 공항시설 사용료에 대한 납부를 유예하고 상반기 중 항공 수요 회복이 안 될 경우에는 6월부터 2개월간 착륙료를 10% 감면하고 인천공항 조명료 등 각종 사용료의 감면 기한도 연장한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LCC 사장단은 "현재 정부가 제시한 공항사용료 등 각종 비용지원은 감면이 아닌 납부 유예로 실질적 지원이 못 된다"며 "이에 대한 전면 감면 조치를 시행하고 추가로 항공기 재산세와 항공유 수입 관세 등 각종 세금을 감면해달라"고 요청했다. LCC 사장단은 이와 함께 중국과 동남아 등 운항 노선의 축소로 휴직 인원이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상황을 감안해 항공사 근로자의 휴업수당에 지원되는 고용유지지원금 비율을 한시적으로 현행 2분의 1에서 3분의 2로 인상해줄 것을 촉구했다.
  • 코로나19 공포에 글로벌 증시 도미노 폭락

    코로나19 공포에 글로벌 증시 도미노 폭락

    경제일반
    2020-02-28 11:22:18 김동식
    ▲ 사진=REUTERS 코로나19의 전지구적 확산 추세에 미국에서도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뉴욕증시가 쇼크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27일(현지시간) 나란히 조정 장세에 돌입했다. 다우지수는 이달 24일 1,031.61포인트 급락한 지 사흘 만에 다시 1,000포인트 넘게 하락했다. 일주일 동안 두차례나 1,000포인트 이상씩 떨어진 것은 2018년 2월 이후로 처음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37.63포인트(4.42%) 내린 2,978.76에, 나스닥 지수도 414.29포인트(4.61%) 하락한 8,566.48에 장을 마감했다. 유럽 증시도 일제히 3%대 낙폭을 기록했다. FTSE 100(영국 런던)의 지수가6,796.40(3.49% 하락) , DAX(독일 프랑크푸르트) 지수도 12,367.46(3.19% 하락), 에 각각 마감했다. CAC40(프랑스 파리) 지수도 3.32% 내린 수치를 기록했다. 남미 증시도 폭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상파울루 증시 보베스파(Bovespa) 지수는 전날 7% 폭락한 데 이어 이날 2.59% 추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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