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균 마포구청장이 4일 오후 상암동 하늘초등학교 인근 통학로에서 열린 '학교통학로 주변 수목식재 행사'에 참석해 학생들과 함께 나무를 심었다.
마포구는 미세먼지와 폭염 등 각종 기후변화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통학로 주변에 녹지를 조성하는 ‘학교통학로 녹화사업’을 실시 중이다. 오는 6월 말까지 관내 하늘초등학교와 성사중학교 인근 900㎡ 규모 통학로에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큰 느티나무를 비롯한 13종의 나무 총 6913주와 담쟁이덩굴 등 4종 1700본을 식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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