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한우 소프라이즈 2025 할인 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한우 판로 확대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에서 열리는 한우 소프라이즈 행사는 딱 3일간이며, 1등급 기준 한우(목심·사태·설도·앞다리·우둔)를 100g에 2,850원에, 한우 양지는 100g에 4,020원, 한우 등심은 100g에 5,480원에 판매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인근 하나로마트에 문의 바란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관계자는 "여름철 건강에 좋은 우리 한우를 많이 준비했다."라면서도 "행사하는 한우가 가격이 저렴해 동날 수 있다는 것을 고객분들이 참고하시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농협유통 행사 매장은 양재·창동·전주·용인·성내·상계·고덕·청담·성산·미아·교하·가좌·월계·대치·광교·수서·금곡·흑석·소사·다산역·방이역·반포·둔촌포레온·청주·분평·산남·용정·대전·세종·오룡·노은·부산·자갈치·부전·용호·주례·사직·국회점 등 매장 38개소에서 판매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