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 친환경 페인트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KCC ‘숲으로’는 해당 부문에서 8년 연속 1위라는 달성했다.
'도시를 자연처럼'…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시장 리드
‘도심 속 빌딩 숲을 자연 산림처럼 건강하게 숨 쉬는 공간으로 바꾼다’는 의미를 담은 ‘숲으로’는 그동안 뛰어난 친환경성과 독보적인 기능성을 앞세워 시장을 선도해 왔다. 학교, 병원, 공장, 주거공간 등 다양한 건축 현장에 맞춤형 제품 라인업을 제공하며 두터운 브랜드 신뢰도를 쌓아온 결과다.
특히 최근에는 우수한 색상 구현력과 고기능성을 갖춘 인테리어 전용 페인트 ‘숲으로플렉스’, ‘숲으로메탈릭’ 등 소비자 니즈에 맞춘 다채로운 프리미엄 라인업을 선보이며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농진청 공동 개발 ‘숲으로트리가드’, 기후변화 맞춤형 혁신 제품으로 주목
올해 KCC ‘숲으로’의 브랜드 경쟁력을 견인한 핵심 주역으로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공동 연구 개발한 과수 전용 수성페인트 ‘숲으로트리가드’가 꼽힌다.
이 제품은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 스트레스로부터 과일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설계된 혁신 제품이다.
‘숲으로트리가드’의 주요 기능성
동해(冬害) 방지와 고반사 코팅 기술을 적용해 나무 표면의 온도 상승을 억제하고, 큰 일교차로 인한 수피 손상 및 동해 위험을 최소화한다.
우수한 내구성으로 크랙(갈라짐) 저항성과 방수성, 항곰팡이 성능을 두루 갖췄다. 현장 편의성 및 전문 장비 없이 붓이나 롤러만으로도 간편하게 작업이 가능해 농가 현장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회사 관계자는 “8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수상은 제품의 친환경성과 기능성을 끊임없이 혁신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친환경 기술 개발을 통해 주거 환경을 넘어 유기적인 산업 생태계 전반에 기여할 수 있는 고기능성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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