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용산구 재활용 선별장 화재…현재 진화 작업중

고원희 기자 발행일 2017-10-25 11:38:16 댓글 0
▲ 소방당국이 용산 재활용 선별장내에서 한창 진화작업중이다. <사진=안상석 기자>

오늘(25일) 오전 11시 15분경 용산구 원효로 용산 재활용 선별장에서 큰 불이 나 현재 진화작업중이다.


이날 화재로 용산과 마포 소재 소방차 총 29대가 출동했다. 선별장내에는 각종 재활용 폐기물이 잔뜩 쌓여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자세한 인명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액을 조사중이다.


▲ 오늘(25일) 오전 11시 15분경 발생한 용산 재활용 선별장 화재로 마포와 용산 소속 소방차 총 29대가 출동해 현재까지 진화작업중이다. <사진=안상석 기자>


▲ 오늘(25일) 오전 11시 15분경 발생한 용산 재활용 선별장 화재로 마포와 용산 소속 소방차 총 29대가 출동해 현재까지 진화작업중이다. <사진=안상석 기자>


▲ 오늘(25일) 오전 11시 15분경 발생한 용산 재활용 선별장 화재로 마포와 용산 소속 소방차 총 29대가 출동해 현재까지 진화작업중이다. <사진=안상석 기자>


▲ 오늘(25일) 오전 11시 15분경 발생한 용산 재활용 선별장 화재로 마포와 용산 소속 소방차 총 29대가 출동해 현재까지 진화작업중이다. <사진=안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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