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차 한-중앙아시아 협력포럼 개최

손진석 기자l승인2018.11.0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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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중앙아간 포괄적인 교류협력과 우의 증진을 위한 ‘제11차 한-중앙아 협력 포럼’이 6일부터 7일양일간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조현 외교부 제1차관 주재로 진행된다. <사진 개회식에서 각국의 차관들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한국과 중앙아간 포괄적인 교류협력과 우의 증진을 위한 ‘제11차 한-중앙아 협력 포럼’이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조현 외교부 제1차관 주재로 진행된다.

한국과 카자흐스탄, 키르기즈,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중앙아 5개국간 포괄적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우리 정부 주도로 2007년에 출범한 한-중앙아 협력 포럼은 이후 정례적으로 개최되어 온 차관급 다자대화 협의체다.

▲ 제11차 한-중앙아 포럼에 참석한 각국의 차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좌측부터) 우즈베키스탄 딜쇼트아하도프 외교차관, 타지기스탄 술톤 라힘조다 제1차관, 조현 제1차관, 키르키즈스탄 디나라 케멜로바 제1차관, 투르크메니스탄 베파 하지에프 외교차관, 카자흐스탄 예르멕 코쉐르바예프 사무차관>

이번 제 11차 포럼에는 중앙아 5개국 정부부처 차관급 인사를 수석대표로 하는 각국 대표단, 국제기구 인사, 산·학·민·관 각계 주요인사 및 국내외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해 이틀에 걸쳐 각국 대표단간“新북방정책과 한-중앙아 협력”그리고 물 분야 국내외 및 국제기구 전문가간“한-중앙아 역내 다자협력 증진”을 주제로 포럼 세션이 진행된다.


손진석 기자  son76153@daily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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