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테크니컬센터 코리아, 핵심 글로벌 임원 선임

손진석 기자l승인2018.11.2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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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개발과 디자인 업무에 경영 집중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GM은 신설되는 ‘GM 테크니컬센터 코리아’ 이사회에 본사의 주요 핵심 임원을 임명했다.

▲ 이번에 신설되는 'GM 테크니컬센터 코리아' 대표이사에 선임된 로베르토 렘펠 GM 수석 엔지니어

대표이사 로베르토 렘펠(Roberto Rempel) GM 수석 엔지니어, GM 글로벌 디자인 부사장 마이클 심코(Michael Simcoe), GM 글로벌 포트폴리오 플래닝 부사장 샘 바질(Sam Basile), GM 글로벌 차량 인테그리티 부사장 짐 헨첼(Jim Hentschel), GM CO2 전략 및 에너지센터 임원 딘 가드(Dean Guard), GM 글로벌 제품 개발 재무 임원 및 성장시장 차량 프로그램 CFO 앨버트 나자리안(Albert Nazarian)을 선임했다.

산업은행은 신규 법인에 대해 3명의 이사회 임원을 선임할 수 있으며, 상하이자동차(SAIC)의 경우 1명의 권한을 갖게 된다.

배리 엥글 GM 총괄 부사장은 “로베르토 렘펠 신임 사장은 GM 글로벌 및 한국지엠 엔지니어링 근무 경력을 통해 쌓은 경험과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GM 테크니컬센터 코리아의 장기적인 발전과 성공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GM은 올해 7월 한국GM이 GM의 차세대 소형 SUV 프로그램의 글로벌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임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5월에 발표된 2개 신차의 개발 생산을 위한 28억 달러의 투자와 회사의 재무 상태 개선을 위해 필요한 28억 달러 지원에 더해 추가적으로 결정된 사항이다.

이번 결정에 대해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은, GM의 연구 개발 관련 투자를 비롯해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에 GM의 핵심 임원을 지명한 것은 한국에서의 지속적인 경영에 대한 본사의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강조했다.

카젬 사장은 "우리는 한국에서 GM의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단계를 밟아가고 있다”며, “제품 생산 및 개발을 위해 주주로부터 상당한 투자를 받고 있고, GM의 핵심 임원을 신규 법인의 이사회에 지명함으로써 미래에 더 많은 글로벌 업무를 선점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국지엠은 GM, 산업은행, 직원, 노동조합, 협력사, 대리점 등 모든 이해관계자와 긴밀히 협력해 한국 시장에서 장기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계획을 실행해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손진석 기자  son76153@daily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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